제목(외국어):  Compulsion and Fictiveness of Gender Discourse From the Queer Point of View: A Study of Ernest Hemingway's The Garden of Eden 
구분별 ID:  159 
저자:  천송이 
저자(외국어):  Chun, Song-Ie 
역자(한글): 
간행주기: 
호수: 
논문구분:  학위논문(석사) 
학위수여정보: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발행년도:  2016 
출판사/발행처: 
출판지역:  국내 
페이지수:  90 
크기:  19.5*26.0 
언어:  한국어 
시리즈 제목/번호: 
ISBN: 
분류기호(한국): 
분류기호(듀이): 
가격: 
설명:  본 논문의 목적은 전통적 젠더 가치관이 담고 있는 본질성(보편성), 섹스와 젠더의 구분, 이성애, 주체에 대한 강제성과 허구성을 기존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을 통하여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데 있다. 전통적 젠더 가치관에 대한 기존의 연구는 본질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왔다. 본 논문은 젠더 정체성의 본질을 주장하기 보다는 이 개념의 강제성, 구성성, 허구성을 살펴보는 것에 주목하였다. 전통적 젠더 가치관을 해체하는 이론적 논의를 토대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에덴의 동산』에 등장하는 여/남자 주인공 캐서린이 이분법적 젠더 가치관의 강제성을 깨닫는 과정을 중심으로 캐서린이 ‘여성’이라는 본질적 틀을 해체하는 과정을 통하여 전통적 젠더 가치관의 허구성과 강제성에 대하여 분석한다. 퀴어 이론가이자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스트인 주디스 버틀러는 섹스와 젠더간의 경계를 해체했다. 그녀는 전통적 젠더 담론의 핵심인 본질의 개념을 부정한다. 섹스는 젠더에 선행하는 개념으로 인간의 젠더 정체성이 결정되는 요소이며, 보편적으로 내제되어 있는 것으로 ‘모든 인간’이 동일한 전제조건에 있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 개념이다. 하지만 버틀러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의 젠더 정체성은 섹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젠더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인간의 젠더 정체성은 내재적인 것이 아닌 외적인 요소, 문화적 요소가 만들어낸 본질적 섹스의 담론 양식을 끊임없이 패러디하고 수행해야지만 자신의 젠더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고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젠더는 섹스의 하위 개념이 아닌 섹스의 강제성과 허구성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이며 더 나아가 ‘젠더 담론’이 인간이 이분법적 젠더 가치관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기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에덴의 동산』에서 캐서린은 자신의 태생적 조건인 ‘여성’이라는 상태가 자신을 가둬둔다는 것을 깨달은 뒤 자신의 여성성을 해체하기 위해 여성의 보편적 질서의 틀에서 벗어난다. 그/그녀는 여성의 범주에 부합하지 않는 남성적인 젠더를 패러디하고 수행하며 여성이라는 틀이 본질적인 것이 아닌 강제적인 것이며 구성된 산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전통적 젠더 질서에 부합하지 않는 캐서린의 젠더는 마리타와 데이비드에 의해 부각된다. 전통적 젠더 가치관을 상징하는 마리타와 데이비드는 그/그녀를 비정상으로 바라보며 배제한다. 세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은 주체와 비체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을 보여주며 그/그녀가 그들로부터 배제당하는 과정은 주체의 강제성, 법, 생성과정 등을 보여준다. 소수자 젠더인 캐서린이 섹스와 젠더간의 위계질서를 전복하여 전통적 젠더 가치관의 강제성, 허구성, 구성성을 보여주는 모습은 고정적 젠더 관념이 인간이 의식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그녀의 모습은 다양한 젠더가 인식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일깨운다. 
입수경로:  기증(천송이) 

제목: 퀴어의 관점에서 본 젠더 담론의 강제성과 허구성: 헤밍웨이의 [에덴의 동산]을 중심으로

제목(외국어): Compulsion and Fictiveness of Gender Discourse From the Queer Point of View: A Study of Ernest Hemingway's The Garden of Eden 

저자: 천송이 

저자(외국어): Chun, Song-Ie 

논문구분: 학위논문(석사) 

학위수여정보: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발행년도: 2016 

출판지역: 국내 

페이지수: 90 

크기: 19.5*26.0 

언어: 한국어 

설명: 본 논문의 목적은 전통적 젠더 가치관이 담고 있는 본질성(보편성), 섹스와 젠더의 구분, 이성애, 주체에 대한 강제성과 허구성을 기존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을 통하여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데 있다. 전통적 젠더 가치관에 대한 기존의 연구는 본질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왔다. 본 논문은 젠더 정체성의 본질을 주장하기 보다는 이 개념의 강제성, 구성성, 허구성을 살펴보는 것에 주목하였다. 전통적 젠더 가치관을 해체하는 이론적 논의를 토대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에덴의 동산』에 등장하는 여/남자 주인공 캐서린이 이분법적 젠더 가치관의 강제성을 깨닫는 과정을 중심으로 캐서린이 ‘여성’이라는 본질적 틀을 해체하는 과정을 통하여 전통적 젠더 가치관의 허구성과 강제성에 대하여 분석한다. 퀴어 이론가이자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스트인 주디스 버틀러는 섹스와 젠더간의 경계를 해체했다. 그녀는 전통적 젠더 담론의 핵심인 본질의 개념을 부정한다. 섹스는 젠더에 선행하는 개념으로 인간의 젠더 정체성이 결정되는 요소이며, 보편적으로 내제되어 있는 것으로 ‘모든 인간’이 동일한 전제조건에 있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 개념이다. 하지만 버틀러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의 젠더 정체성은 섹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젠더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인간의 젠더 정체성은 내재적인 것이 아닌 외적인 요소, 문화적 요소가 만들어낸 본질적 섹스의 담론 양식을 끊임없이 패러디하고 수행해야지만 자신의 젠더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고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젠더는 섹스의 하위 개념이 아닌 섹스의 강제성과 허구성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이며 더 나아가 ‘젠더 담론’이 인간이 이분법적 젠더 가치관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기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에덴의 동산』에서 캐서린은 자신의 태생적 조건인 ‘여성’이라는 상태가 자신을 가둬둔다는 것을 깨달은 뒤 자신의 여성성을 해체하기 위해 여성의 보편적 질서의 틀에서 벗어난다. 그/그녀는 여성의 범주에 부합하지 않는 남성적인 젠더를 패러디하고 수행하며 여성이라는 틀이 본질적인 것이 아닌 강제적인 것이며 구성된 산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전통적 젠더 질서에 부합하지 않는 캐서린의 젠더는 마리타와 데이비드에 의해 부각된다. 전통적 젠더 가치관을 상징하는 마리타와 데이비드는 그/그녀를 비정상으로 바라보며 배제한다. 세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은 주체와 비체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을 보여주며 그/그녀가 그들로부터 배제당하는 과정은 주체의 강제성, 법, 생성과정 등을 보여준다. 소수자 젠더인 캐서린이 섹스와 젠더간의 위계질서를 전복하여 전통적 젠더 가치관의 강제성, 허구성, 구성성을 보여주는 모습은 고정적 젠더 관념이 인간이 의식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그녀의 모습은 다양한 젠더가 인식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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