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2 [히어링] 성소수자 혐오자를 '듣다'
히어링
359 2016-05-29
우리는 듣기를 통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모든 사람이 자신의 있는 그대로; 나 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도록,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쉬워 보이지만 가장 힘든 첫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폭력에는 비폭력으로, 혐오에는 사랑으로, 편견에는 소통으로 다가갑니다. - 세상을 바꾸는 듣기, 히어링 이메일: PROJECTHEARING2016@GMAIL.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EARING2016/ 소셜펀치: HTTP://WWW.SOCIALFUNCH.ORG/PROJECTHEARING2016 ------------------------------------------------------------------------------------------------- 히어링의 두 번째 듣기 방식, 배제하고, 차별하는 다수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젝트입니다. 배제하고 차별하는 다수.그 중에서도 성소수자를 배제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성소수자 혐오 세력.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매우 폭력적인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어떤 이야기를 들을까요? 그리고 과연 이것들이 의미가 있는 행동일까요?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와 표현 방식 속 숨겨진 욕구, 이유를 듣습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성소수자 인권을 지키기 위한 활동과 배제하는 다수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과 목소리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수많은 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그분들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매우 크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감정에 논리로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존재합니다. 지금과 같이 서로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서로의 생각과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는,아무리 이성적이고 옳은 말도 부정적으로, 비난으로 들리기 마련입니다.‘비난으로 들리는 것’은 대화를 그만두게 만듭니다.아무리 조리 있게 말해도 서로 이해할 수 없고 공감할 수 없습니다.좋은 의도에서 시작한 행동이지만 양쪽의 목소리와 행동은 극단으로 향합니다. 우리는 이 한계를 극복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요? 꽃은 총을 이긴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총에 꽃을 꽂아 발포를 멈추는 사진 속 소녀처럼,비폭력으로 폭력을 회유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간디의 독립운동, 미국의 시민운동 등 여러 운동에서 그 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이는 폭력을 대하는 가장 소극적인 방법이 아니라,폭력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키는 가장 효과적이고 능동적인 대처 방법입니다. 우리는 한계 극복에 대한 실마리를 비폭력주의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성소수자를 배제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이야기를 들으려 합니다. 매우 폭력적인 행동과 말 뒤에 숨겨진 그들의 진짜 욕구는 무엇일까요? 어떤 이유로 그리도 맹렬하게 배제하고 혐오하는 것일까요?돈? 정치? 종교? 외부적인 유인 동기가 될 수는 있겠지요.하지만 정말 강한 개인적, 집단적 신념의 근본적인 동기는 개인들의 내면에 있습니다. 그들이 행동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안정감과 사랑일 것입니다. 이는 혐오하는 사람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우리 모두가 특정 집단에서, 동질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 안에서 사랑받기를 원합니다.사랑받음으로써, 우리는 안정감을 느낍니다.그런 우리에게 ‘다름’은 안정감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안정감이 위협받으면 꺼림칙하고, 두렵죠. 그 꺼림칙함과 두려움을 표출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도 있고,표현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싸우는 사람도 있고, 이해하기를 포기해버리는 사람도있습니다. 히어링은, 그들의 말과 행동이 '마음 속의 두려움과 불안정함이 극단적이고 비극적으로 드러난 것' 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어쩌면 그들도끊임없이 사랑받고자 하며, 사회가 정한 정상, 표준에 속하기 위해 노력하고,꺼림칙함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도 열심히 발버둥치는,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혐오자들의 생각과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그들의 욕구에 공감해주고, 그것이 비뚤어진 방식으로 표출되지 않도록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동시에, 어느 측면에서는 소수이지만 또다른 측면에서는 다수인 우리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할테니까요. 나를 차별하고, 내 존재를 부정하고, 인권을 짓밟는 사람에게 다가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일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번만, 우리가 먼저 다가가 지극히 인간적인, 또 다른 피해자인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어떨까요. 겉으로 드러나는 방식은 매우 폭력적일지 몰라도, 사랑으로 안읍시다. 그리고 두려움을 달래줍시다. 히어링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우리가 진단한 욕구가 맞는지, 다른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들으려 합니다. 6월 10일 금요일, 성소수자와 이슬람교를 반대하는 '대한민국 살리기예수축제'가 치러지는 서울 광장에서 프리허그를 진행합니다. 6월 11일 토요일, 같은 장소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치러지는데요.주변의 혐오자들에게 무지개 테이프를 두른 물을 나눠주며 다가갑니다. 그들의 메시지와 행동이 겉으로 보기에는 폭력적일지 모르지만,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안아주며, 물을 나눠주며 말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조금씩 부족하고,어느 측면에서인가는 소수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완전하지 못한 것이 당연하고, 표준에 속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그래서 인간은 같이 살아가는 존재인가 봅니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당연하면서도, 참 재미있는 일입니다.그 다름이 당신을 특별하고,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주니까요.나는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특별한 당신을 매우 사랑합니다.당신도 조금은 다른, 반짝반짝 빛나는 특별한 나를 사랑할 수 있나요?” 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힘을 보태주세요.폭력에는 비폭력으로, 혐오에는 사랑으로, 편견에는 소통으로 다가갑시다. ------------------------------------------------------------------------------------------------------------------------ 소셜펀치: HTTP://WWW.SOCIALFUNCH.ORG/PROJECTHEARING2016 이메일: PROJECTHEARING2016@GMAIL.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EARING2016/
21 no image 자료 대여 문의합니다. ^^ (60)
zbbj
4854 2013-03-07
20 no image [인권연대 기획강좌] 인간 - 세계 - 역사, 그 심층을 보다 (54)
인권연대
6928 2012-10-09
[기획강좌] 인간 - 세계 - 역사, 그 심층을 보다 인간, 시간, 역사에 대해 동.서.고.금을 관통하고 포섭하며 일관되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교토대학 철학자였던 니시타니 케이지의 <종교란 무엇인가 - 종교와 절대무>는 바로 이런 정신에 충실한 대표적인 책입니다. 동양적 입각점에서 서양 사상을 창조적으로 소화해냄으로써 결과적으로 일본 제국주의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했던 일본 철학의 대표작이자, 많은 서양의 철학자와 신학자들이 이 책에 매료되면서 이른바 '교토학파'가 확립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 책을 중심으로 진정한 종교의 세계, 인간의 본질을 탐색하고자 합니다. 심원하여 이해하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토학파 전공자인 이찬수 교수의 안내로 이 책의 사상을 소화하고 나면 어느 틈에 인간과 세계를 보는 안목에 변화가 오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강사 소개 이찬수(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연구교수) -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같은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불교철학과 신학으로 각각 석사학위를, 비교종교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내외 여러 대학에서 오랫동안 종교철학, 신학, 한국문화 등을 강의했고, 13년간 몸담았던 강남대학교 교수를 사직한뒤, 지금은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평화인문학 연구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인간은 신의 암호", 한국 그리스도교 비평",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생각나야 생각하지", "종교로 세계 읽기", "믿는다는 것", "일본정신"외 다수가 있고, 해외의 질좋은 연구서들 여러 권을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안내> * 일시 : 10월 11일(목) ~ 11월 15일(목) 저녁 7시30분~9시30분, 매주 목요일 6주간 진행 * 장소 : 우리함께빌딩 대강의실(3호선 동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3분 거리) * 수강료 : 75,000원(회원, 학생, 활동가 20%할인 60,000원)/ 개별 수강 15,000원 입금 계좌번호 (우리은행 1005-801-523022) 환불규정 : 개강 1주일전 - 전액 환불, 개강 3일전 - 50% 환불, 개강 당일 환불 불가 * 교재 : 니시타니 케이지, <종교란 무엇인가 - 종교와 절대무>(대원정사, 1993) 현재 교재가 절판되어 복사본을 13,000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강좌 신청 시 구입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순 서 일 자 강 의 1강 10/11(목) 종교라는 것의 심층 2강 10/18(목) 인격성과 비인격성 3강 10/25(목) 허무라는 리얼리티 4강 11/ 1(목) 절대무(空)로의 전환 5강 11/ 8(목) 절대무와 시간 6강 11/15(목) 행위(業)와 역사 수 강 신 청 하 기 ! (클릭)
19 no image 소장자료에서 영상류 관람은 어떻게.... [1] (216)
나오밀리
10343 2012-07-15
18 no image 당당하고 자랑스런 꼴찌 HIV AIDS 인권운동가 윤가브리엘 (402)
crossk
79524 2010-11-30
17 동성애자 인권연대 HIV AIDS 인권팀입니다 (114)
crossk
10031 2010-11-27
16 no image 퀴어락이 프레시안 기사에 인용되었군요. :) (20)
스이
4706 2010-11-22
15 no image 부산 10대 에이즈 감염인 소녀에게 돌을 던지지 말아 주세요 (12)
crossk
5138 2010-10-26
이번 부산 십대 감염인 소녀에게 돌을 던지지 말아 주십시오 지금 이순간 참기 힘든 고통을 혼자 견뎌 내고 있을 그 감염인 소녀에게 돌을 던지지 말아 주십시오 감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 소녀를 이해달라고 그 소녀를 조금이나마 감싸달라고 그 십대 감염인 소녀가 왜 그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자신의 감염상태를 알고서도 돈을 위해 성매매를 할 수 밖에 없었는지 한 순간이라도 그 소녀의 입장이 되서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전 그 감염인 소녀의 지금 상태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혼자서 모든 두려움을 감당해야 할 그 작고 여린 소녀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다 큰 어른들 조차도 HIV AIDS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 악질적인 에이즈 편견으로 인해 하늘이 무너지고 자신이 무너지는 막막한 기분을 느낍니다 하물며 아직 십대이며 여린 그 소녀는 지금 어떠한 기분이고 어떠한 마음일까요 오히려 우리 사회가 어른들이 그 부산 십대 소녀를 HIV AIDS 에이즈로부터,추악한 어른들로부터 지켜 주지 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먼저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꿈을 꾸고 꿈을 향해 걸어가야 할 작은 한 소녀가 지금 자신의 감염상태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감염인 소녀가 행했던 일에 대해서만 책임을 묻지 말아 주시고 그 감염인 소녀가 그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그 감염인 소녀에게 돌을 던지지 말아 주십시오 오히려 그 어린 감염인 소녀를 따뜻하게 안아 주실 수는 없겠습니까 그 어린 감염인 소녀의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 주실 수는 없겠습니까
14 no image 에이즈가 아니라 HIV입니다 (54)
crossk
5642 2010-10-26
AIDS : Acquired(후천성) Immune(면역) Deficiency(결핍) Syndrome(증후군) HIV : Human(인체) Immunodeficiency(면역결핍) Virus(바이러스) 에이즈(AIDS)는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서 에이치아이브이(HIV) 마지막 단계이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다. 사람 몸 안에 면역기능을 떨어지게 하는 바이러스다. 주로 콘돔 없는 성관계로 인해서 감염이 된다. 감염이 되면 초기 급성기 감기몸살 비슷하며 중기 잠복기 약 10년 동안을 거치며 말기 상태인 후천성면역결핍증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겉모습으로는 알 수 없다. 오직 혈액검사로만 알 수 있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초기 또는 중기(잠복기)에 발견해서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치료약을 복용한다면 이 병으로 인해서 죽는 일 따윈 절대 없다. - 1985년 12월 국내 에이치아이브이(HIV)/에이즈(AIDS) 감염인 1호 박모씨(당시 25세)는 적극적으로 치료약을 열심히 복용해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존해 있다. 만약 이 병으로 인해서 죽는다면 본인 스스로가 에이치아이브이(HIV)에 감염 된걸 모르고 살아가거나, 또는 에이치아이브이(HIV)에 감염되고 나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서 죽는 것이다. - 국내 감염 비공식 1호 정모씨는 에이즈(AIDS)는 허구의 병이고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면서 치료를 거부하다, 41세 2003년에 숨졌다. 2002년 설사 때문에 탈진 상태로 입원 2003년 5월 결핵과 설사 증세가 겹쳐 입원 2003년 7월 중순 결핵균이 온몸으로 전이 2003년 11월 초 사망 지금의 약들은 십여 년의 비하면 확실히 좋아졌다. 앞으로도 더 좋아 질 것이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이다.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같은 공간 안에서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하거나 손을 잡거나 몸을 안고 입을 맞춘다거나 화장실과 목욕탕을 같이 쓰거나 같이 음식물을 먹는 일 따위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에이치아이브이(HIV)에 감염될 수 있는 경우는 콘돔 없는 성관계로 인한 다량의 체액전파(남자=정액, 여자=질 분비액)와 고의적인 다량의 혈액전파 뿐이다. 이 두 가지만 조심한다면 감염 또는 전염될 확률은 극히 적다. 에이치아이브이(HIV) 감염 또는 전염될 확률은 감염인과 콘돔 착용 없는 한 번의 성관계로 0.1~1%이다. (감염인과 콘돔 착용 없는 한 번의 항문성교 시 0.5~3%이다.) 쉽게 감염되지 않으며 쉽게 전염되지 않는다. 에이치아이브이(HIV)를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는 "콘돔"뿐이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면 안전하게 "콘돔"을 착용하고 성관계를 갖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것이다. 처음부터 에이즈(AIDS)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에이치아이브이(HIV)에 감염이 되고 적절한 치료(정기검사, 약복용)를 받지 아니하면 에이즈(AIDS)에 이르는 것이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죽는 병이 아니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만성질환 질병일 뿐이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쉽게 감염되지 않는다. 에이치아이브이(HIV) 예방은 콘돔뿐이다.
13 동성애자인권연대 HIV/AIDS 인권팀 간담회 (9)
crossk
3650 2010-10-03
12 10월1일. HIV/AIDS 감염인, 비감염인 Living Together Party! (46)
crossk
5742 2010-09-25
11 no image 에이즈 더이상 도망가지 마세요 (11)
crossk
3969 2010-07-23
HIV/AIDS 감염되지 않았을까 걱정하시는 분들 HIV/AIDS를 검사받고 양성 판정이 난 후 두렵고 걱정하시는 분들 감히 저가 말씀드리건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너무 큰일이 아니라고 도움을 원하면 도와 줄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이제 HIV 감염된지 1년 좀 넘은 이십대 후반 남성입니다 저역시 악질적인 HIV/AIDS 편견으로 인해 처음에 검사 받기 전 두려웠고 양성판정 후 수많은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참 별거 아닌데 내가 너무 걱정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가족인 병원식구들하고도 잘지내고 전 지금 너무 건강합니다 HIV는 그냥 병일 뿐입니다 약이 있고 관리만 해주면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지금도 검사를 받아 볼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양성판정 후 두렵고 수많은 걱정을 하시는 분들 이 병은 더이상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만큼 대단한 병이 아닙니다 이 병은 더이상 사람의 인생을 위협할 만큼 대단한 병이 아닙니다 용기내어주세요 걱정하지마세요 용기내서 검사도 받으시고 양성판정이 난 후에도 두려하지마시고,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을 다니시면서 이 병을 관리해주세요 살 수 있는데 왜 먼저 겁을 먹고 포기하려하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살아주세요 살면서 나와 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힘이 되어주세요 우리 같이 힘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도 이병으로 인해서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도 이병으로 인해서 힘없이 죽음만 기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0 no image 에이치 아이 브이(HIV) 양성 판정 후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를 찾는다 (86)
crossk
6206 2010-07-22
Human(인체) Immunodeficiency(면역결핍) Virus(바이러스) 양성판정 후 1) 시 군 구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보건소 HIV/AIDS 담당자에게 전화 연락을 한다. 2) 담당자를 만나고 실명으로 상담(역학조사), 확진검사(채혈검사)를 다시 한다. 3) 담당자가 확실한 양성판정이라면 질병관리본부 등록 후에 약 2주후쯤에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할 것이다. - 각 시 군 구 보건소마다 등록절차 시간에 차이가 있다. - 철저한 개인신상정보 비밀 보장 - 확실한 양성판정 후 질병관리본부등록 - 실명 등록해야 치료비 혜택 4) 약 2주 동안 각 에이치아이브이(HIV)/에이즈(AIDS) 전문 상담원들에게 인터넷 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키며 기다린다. - 간혹 약 2주가 지났는데도 담당자에게 연락이 안 올 수 도 있다. 그 이유는 담당자가 담당하는 감염인 수 가 많고 업무가 많아서 늦어 질 수 도 안 올 수 도 있다. - 절대 본인을 잊거나 무시해서가 아니다. - 절대 오해 없길 바란다. - 그러니 약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는 다면 본인이 직접 연락을 다시 한다. 5) 약 2주후쯤 담당자를 다시 만나고 집 근처 가까운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를 반드시 물어 본다. 6) (그리고) 담당자 안내에 따라 '진료의뢰서'와 의사에게 주는 '소견서'를 받고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근처 가까운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 외래실로 찾아 간다. 7) 감염내과 외래실 간호사 안내에 따라 서류들을<진료의뢰서, 소견서> 접수하고 감염내과 교수님을 기다리다, 만나서 보험적용이 되는 일반진료와 검사를 받고 약을 타서 집으로 돌아가면 된다. [HIV 감염인 3차 의료기관 (대학병원 감염내과)의 진료를 받기 위한 일반적인 절차] 진료의뢰서 발급(보건소, 1차 의료기관) -> 진료전화예약 (3차 의료기관) -> 의료기관 방문 초진 접수 (진료의뢰서 지참) -> 감염내과 외래진료 -> 수납 및 검사 -> 투약 및 차기 진료 예약 「선불제 병원과 후불제 병원」 [선불제 병원] - 보험 적용이 되는 진료 검사 약값 등을 본인이 선납하는 절차 그 후 영수증 원본과 본인 계좌사본을 가지고 보건소 담당자에게 제출 돈을 다시 받는 절차 [후불제 병원] <->선불제와 반대 보험적용이 되는 진료 검사 약값 등을 바로 선납하지 않고 병원 자체 내에서 보건소에 직접연락해서 수납하는 절차 - 이 경우 편안한 시간과 마음, 차비만 들고 왔다 갔다 하면 된다. - 간혹 어떤 보건소 담당자 직원은 후불제 절차가 까다롭다고 해서 안 된다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경우도 있다. - 안 되는 거 없다! - 무조건 후불제 된다! [진료비 후불 협조요청 절차] -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진료비를 납부할 능력이 없는 감염인이 해당 보건소 담당자에게 진료비 후불 협조요청을 해 줄 것을 요청한다. - 요청을 받은 보건소 담당자는 후불협조가 가능한 의료기관 감염내과를 감염인에게 안내해 주고, 해당 의료기관에 진료비후불협조요청을 공문으로 발송한다. - 의료기관이 이를 수락하게 되면 감염인은 진료 후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금 진료비를 납부하지 않고 귀가하게 되며, 발생된 진료비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로 지급요청을 하게 되고, 보건소에서는 해당 의료기관의 계좌로 직접 진료비를 지급해 주게 된다. [후불제 병원 참고] HIV/AIDS 감염인 모임 LOVE4ONE http://love4one.com 상담 010 - 7706 - 0114 상담시간 아침 9시에서 저녁10시까지 LOVE4ONE 사이트에 접속 ->위 상단 단체소개 클릭 ->공지사항 클릭 -> 475번 "전국 의료기관별 후불제 협조현황" 엑셀파일 다운로드 참조! 또는 LOVE4ONE 사이트에 접속 -> 메인화면 오른쪽 “04 감염인 기초상식”클릭 -> 23번 “전국 의료기관별 후불제 협조현황“ 엑셀파일 다운로드 참조! 「일반 진료와 선택 진료」 [일반 진료]는 보험적용이 돼서 [본인 돈이 들지 않는다.] [선택 진료]는 보험적용이 안돼서 [특진비 명목, 교수특진비로서 본인 돈이 든다.] - 약 3 ~ 4만원 [선택 진료비(특진비)]가 부담이 된다면 후불제 병원 중 보험적용이 되는(돈이 들지 않는) 일반진료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예>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부속병원 감염내과 일반진료의 이은정 교수님 검사와 처방 약 또한 보험 적용이 되지 않은 비싼 검사나 약 그리고 예방접종이 있다. 이 경우 나라에서 돈이 나오지 않으니 본인 돈이 든다. - 감염내과 전문의 진료 시 필요할 경우, 본인이 원할 경우! - 일반적인 검사와 대부분 약들은 보험 적용이 되니 걱정 할 거 없다! - 감염내과 전문의 진료 시! 반드시! 보험적용이 되는 검사를 받기를 바라고 약을 처방 받길 바란다. - 예방접종은 선택사항이다. [2009.07.01부터 HIV RNA(바이러스 수) 민간 기관(일반병원) 이전 검사] ->특진비가 10%(14000원 정도) 발생하는 서울 아산병원, 삼성병원에 다니시는 감염인분들은 검사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질병관리본부로 검사를 의뢰하여 달라고 말씀해 주길 바란다. 처음 진료 시 본인에 몸 상태에 맞게 검사와 약을 처방받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 번, 이주에 한번 정도 병원을 간다. 본인에게 처방한 약들이, 처방 받은 후 몸에 심한 부작용이 없을시 2~3개월 한번 또는 6개월에 한번 정기 검사와 약을 받아서 성실히 잘 복용하면 된다. Tip. 처음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를 찾았을 때 뭐가 뭔지 모를 것이다. 분명 치료비는 나라에서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끔 바쁜 수납업무로 붕 ~ 뜬 수납처 직원이 오해와 착각을 해서 보험 적용이 되는 일반진료비를 받으려 하고 또는 보험 적용이 되는 검사 비 까지 받으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럴 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라 잘 모를 수 도 있고 업무가 힘들어서 그런 거니... 그럴 때 말한다. "저는 후불제 진료자입니다." +,.+ 그래도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감염내과 담당 간호사를 찾아가서 조용히 말한다. "수납처 직원이 저 보러 돈을 내라합니다" ㅜ,.ㅜ 바로 해결 된다! >,.< 그리고 돈을 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갈 본인 차비만 들고 집으로 사뿐히 가면 된다.^,.^ Tip.[HIV 에이즈 감염인의 투약 권고] 감염인의 치료는 면역 세포 수, 바이러스농도, 기회질환 등을 고려하여 그 시기를 결정. 일반적으로는 CD4 세포 수(면역세포 수)가 350/㎕ 이하라면 증상이 없이도 투약을 결정하고, CD4 세포 수 (면역 세포 수)가 350/㎕이 넘더라도 HIV RNA (바이러스 수량) 농도가 100,000 copies/㎖ 이상이면 투약을 권고.
9 응원댓글만 달아도 _AIDS감염인 쉼터에 DAUM_UCC가 100원 기부!! (10)
crossk
4302 2010-06-04
8 no image 이곳에 이반검열 있을까요? [1]
칼로
4528 2010-04-15
7 no image 안녀하세요. [1] (6)
CHOICy
4906 2010-02-15
6 no image 끄억...멋져요. [1] (15)
오리
4189 2010-01-10
5 no image 추카드립니다. [1] (9)
권김현영
3834 2009-12-28
4 no image 우와~ [1] (11)
초록나무
4260 2009-12-28
3 no image 축하하여요~ [1] (11)
기용
3889 2009-12-24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