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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20th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장작이며, 엘리오와 올리버 두 남성의 사랑을 섬세하고 다룬 소설이다. 하드커버 판형이다.
퀴어 문학, 퀴어 영화를 분석하는 글이 실려 있다.
젠더 정체성 범주를 이분법이 아닌 다양성과 복잡성의 맥락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트랜스젠더 혐오 논리를 생산하고 있는 책이다.
호르몬의 과학을 다루고 있으며 트랜스젠더의 성전환수술을 같이 다루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에서 나온 WestEdnd 2016-2에서 발췌, 편저한 책으로 호모포비아를 다룬 다섯 편의 글이 실려 있다.
전혜은, "장애와 퀴어의 교차성을 사유하기"와 "'아픈 사람' 정체성", 루인의 "젠더로 경합하고 불화하는 정치학 : 트랜스젠더 퀴어, 페미니즘, 그리고 퀴어 연구의 이론사를 개괄하기"와 "죽음을 가로지르기 : 트랜스젠더퀴어, 범주, 그리고 자기 서사", 도균의…
퀴어 혐오 집단에서 강사 등으로 활동하는 김지연 씨가 쓴 책이다. 김준명, 민성길, 백진희, 이미조, 이윤정, 임수현이 감수를 했다.
드로잉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가 함께 쓴 책이다.
잡지 [인권운동] 창간호다. 나영정이 쓴 "정체성 정치, 교차성 정치, 인권의 정치", 대담문 "고통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등이 실려 있다.
이우인 작가가 레진코믹스에 연재하고 출판한 게이 단편 만화 모음집이다.
이우인 작가가 레진코믹스에 연재하고 출판한 게이 단편 만화 모음집이다.
이우인 작가가 레진코믹스에 연재하고 출판한 게이 단편 만화 모음집이다.
이우인 작가가 레진코믹스에 연재하고 출판한 게이 단편 만화 모음집이다.
성경에서 동성애는 죄라는 논리가 근거 없음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동성애 치유를 주장하는 책이다.
동성애'를 논란으로 여기기보다 동성애는 현실이며 이 현실에서 어떤 개신교의 복음적 태도를 보일까를 두고 네 명의 저자가 논하는 내용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발표한 동성애에 대한 입장문을 정리해서 낸 팜플릿이다.
오스카 와일드가 1893년에 처음 출판한 소설로 남성 동성애자의 섹슈얼리티를 다루고 있다. "특히 19세기말 퇴폐적이고 충격적인 유럽 상류층의 파티 문화, 런던 뒷골목 퀴어들의 모습, 게이 섹스 장면을 생생하고 대담하게" 그리고 있다(출판사의 책 소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