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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게이 키드들 카메라를 들다! X세대 혹은 N세대의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이 털어놓는 그들 자신의 이야기. 스스로 카메라를 집어든 레즈비언 게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삶에 관해 직접 말을 건넨다. 좀체 가시화되지 않았던, 외려 마치 순진한 희생양이거나 발칙한…
니카라과에서 게이 시트콤이 방영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시쳇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은 바로 그 시트콤의 에피소드 한편과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한 편은 게이 시트콤인 이고 다음 것은 앞의 그 제작 다큐멘터리인 이다. 70%에 달하는 시청률을…
니카라과에서 게이 시트콤이 방영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시쳇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은 바로 그 시트콤의 에피소드 한편과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한 편은 게이 시트콤인 이고 다음 것은 앞의 그 제작 다큐멘터리인 이다. 70%에 달하는 시청률을…
은 감독 토머 헤이만의 자전적인 비디오 다이어리이자 또한 그가 만나고 돌보았던 청소년들과의 작은 공동체에 관한 성찰적인 기록이다. 감독은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서 커피하우스를 운영하며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고 또 청소년 모임의 카운셀러로 일한다. 감독은 자신이 관여하던…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제목처럼 동성애로 매년 1천명의 청소년과청년이 에이즈애 걸리고 있다는 주장을 동아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하였다. 대표 명의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서울시 성북구청이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에 지원을 하는 것이 시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부당하는 주장을 담고 있으며 신문사 하단 광고로 실렸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성소수자를 해시태그 삼아 다섯 편의 글을 엮은 책이다. 강병철은 "성소수자에 대해 의학이 알고 잇는 것들", 백조연은 "'동성애 찬성, 반대'에 관하여", 이주원은 "고독의 반대말", 오승재는 "국가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보호하는가", 효록 스님은 "성소수자를 수용했던…
[소아청소년정신의학]에 실린 논문이며 청소년의 성주체성 혼란과 동성애 성향 빈도를 파악하고 자아 존중감을 조사하고 있다.
[미술치료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본 연구의 목적은 만다라를 적용한 자기통찰로 동성애청소년의 성역할정체성 확립 및 우울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데 있다."
[한국언론학보]에 게재된 논문이며 십대 여성의 팬픽 문화와 정체성 구성을 다루고 있다.
[아동권리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청소년 동성애자의 반동성애 폭력경험(호모포비아)을 다루고 있다.
[청소년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13~23살 사이의 청소년 동성애자 1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청소년 동성애자의 동성애 관련 특징과 자살 관련성을 다룬 논문이다.
게이 소년 사이먼을 주인공으로 고등학교 생활에서의 아웃팅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LGBT 학생의 차별을 방지하고 안전을 모색하는 단체인 GLSEN에서 발간한 자료며,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수행 결과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성수)에서 진행한 혐오표현의 실태를 조사하고 규제방안을 다루고 있다. 2명의 여성, 6명의 성소수자(게이, 트랜스젠더, 범성애자, 청소년성소수자), 8명의 장애인, 성소수자 운동을 지지하는…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동성애로 청소년의 에이즈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고등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동성결혼을 인정해야 한다" 내용의 문제가 출제되었다며 반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청소년 범죄는 이혼 가정이나 비정상 가정에서 나타나고 비혼/동거 가정을 장려하면 청소년과 국민의 성윤리가 무너지고 동성애자 가족도 인정하게 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