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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Blue Diamond Society에서 제작한 네팔 다큐멘터리다.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 제3의 젠더, 그리고 트랜스젠더의 광범위한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사회문화적 장벽과 HIV/AIDS(에이즈)를 비롯한 건강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진 감독, 차승원 주연의 트랜스젠더(mtf 트랜스여성) 영화다. DISC1: 본편, 음성해설 DISC2: 메이킹, 차승원 액션씬, 제작보고회, 개봉기념 시사회, 예고편 출시회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줄거리: 다음 영화]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
성전환자인 브리는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기 위해 2개의 직업을 갖고 정신없이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가 남자였던 시절 낳았던 아들 토비가 감옥에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되자 할 수 없이 신분을 숨긴 채 보석금을 내주고 처음 보는 자신의 아들과 어색하게 대면한다.
1993년, 네브라스카 폴시티의 외딴 농가에서 잔인하게 강간당하고 살해된 성전환자, 티나 브랜든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증오 범죄, 트랜스젠더에 관한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국내 극장 개봉작
성전환자 소년 다이크, 자신의 욕망을 이끌고 밤의 시간 속으로 들어선다. 짤막한 욕망의 주름에 대한 시적 보고서
저 먼 영국에서 살아가는 두 명의 성소수자들의 이야기. 레즈비언이며 부치인 로자와 트랜스 젠더인 잭슨은 카메라에 덤덤히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 그저 단편적으로 삶의 한 부분만을 이야기 하지만 어느새 그이야기 속에 우리들의 모습이 겹쳐진다.
퀴어 영화에 처음으로 오스카상의 영예를 안겨준 . 뉴퀴어시네마의 불씨를 지피고, 10여년간 퀴어시네마의 거의 모든 걸작들을 제작했던 크리스틴 바숑과 탐 칼린 팀이, 의 흥행과 성공에 뒤이어 마침내 이르른 정상, 한국의 관객들은 아카데미 수상후보작이란 프리미엄으로 를…
베를린의 터키계 유민들의 게이 하위문화에 관한 영화라는 점만으로도 눈이 번쩍 뜨이는 특별한 작품. 주인공 게이 소년 뮤라트는 엄마와 난폭한 마초이며 전제 군주처럼 집안에서 군림하려 드는 형과 함께 지낸다. 그가 사는 곳은 동시대의 베를린. 뮤라트는 무슬림계의 가족들이…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2월 16일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 mtf/트랜스여성이 "성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음에도 호적상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결정을 하자, 법원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정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이 남녀라는 용어 대신 성별을 쓰며 트랜스젠더나 동성애 등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여 결국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법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퀴어, 트랜스젠더퀴어, 인터섹스 등을 헌법의 성별이분법과 연결해서 논하는 논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성별이분법의 작동이 개인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지는 과정과 맥락을 포착하고, 그것을 직접 겨냥하여 성별갈등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할 근거를 찾았다. 그리고 우리의 최고 법…
사람을 생각하는 인권법률 공동체 두런두런에서 제작한 트랜스젠더 언어 특강 및 젠더 소개가 적혀 있는 문서다. 두런두런이 2017 한국퀴어문화축제(서울)와 2017 부산퀴어문화축제의 부스행사에 참가해서 나눠준 문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버클리 등지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시안 퀴어/트랜스 페미니즘 활동가 모임이자 여성의 부당한 구금과 처벌을 문제 삼는 모임인 Survived and Punished 및 Love and Protect에서 만든 자료집이다. 부당하게 구금된 이주자,…
노동자연대에서 기획하고 정진희가 엮은 트랜스젠더 관련 책이다. 로라 마일스, 샐리 캠벨 등이 주로 쓴 글을 번역했고 양효영이 한서희 관련 글을 썼다.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의 편집팀에서 제작한 세 번째 문집이다. 특집은 가족이며 문화비평, 이론 소개, 카툰 등이 실려 있다.
[한국문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에밀레종 전설을 전설이 아니라 신라 혜공왕을 둘러싼 정치 고발 실화로 해석하고 있는 논문이며 혜공왕의 이성복장착요(트랜스젠더퀴어) 혹은 동성애적 실천을 일정 부분 서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