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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앞의 게이바 '콘택트' 사장의 사진이다. 젊음이 좋아 젊음의 메카 홍대에서 게이바를 열었다는 그는 게이가 게이들을 위해 쉼터를 만드는 데 괜히 눈치보고 주눅들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서울 홍대앞의 게이바 '콘택트'의 내부 모습이다.
서울 홍대앞의 게이바 '콘택트'의 내부 모습이다.
서울 홍대앞의 게이바 '콘택트'의 내부 모습이다.
서울 홍대앞의 게이바 '콘택트'의 간판이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동성애자 차별 정책의 철폐를 촉구하는 피켓팅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동성애자 차별 정책의 철폐를 촉구하는 피켓팅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린 비대위(왜곡된 언론보도와 에이즈 정책에 대항하는 범동성애자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의대회 모습이다. 약 120명의 인원이 참가해 동성애 탄압에 대한 계속적인 투쟁을 결의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동성애자 차별 정책의 철폐를 촉구하는 피켓팅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동성애에 대한 왜곡된 언론 보도와 에이즈 정책에 대항하는 결의대회가 열린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여학생 휴게실 입구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