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한국 사회에서 에이즈와 관련한 인식은 낮고 공포와 혐오는 높은 상황에서, 또한 20대 HIV 감염인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20~30대 감염인의 질병 인식을조사한 자료집이다.
한채윤이 쓴 "성적 자기결정권은 왜 필요한가"가 실려 있다.
한채윤이 2001년에 낸 를 전면 개정한 책이다.
미투 정국을 분석하는 네 편의 글이 실려 있다. 안희정 재판 과정을 분석한 글, 춘향전을 통해 성적자기결정권을 분석한 글, 트랜스젠더퀴어의 맥락에서 젠더 폭력과 젠더 개념을 분석한 글 등이 실려 있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한국여성재단의 기금을 받아 2016년부터 진행한 프라이드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다. 2017년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했고 야릉은 "혐오가 생활체육에 미치는 영향: 동대문구체육관 대관 차별 사례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NCCK에서 주최한 행사로 2018년 5월 28일 오후 5시에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 홀에서 진행했다.. 김형완은 "인권거버넌스와 한국교회 인권교육의 과제"를 주제발표했고 우삼열은 "충남인권조례 현황과 차별"을, 한채윤은…
[레드리본]에 실린 글이며 동성애 원인 밝히기를 비판하고 동성애 원인 밝히기가 질문하지 않는 전제를 문제삼고 있다.
도란스 기획 총서 3번째 시리즈로 한채윤의 "소수자는 피해자인가: 커밍아웃, 아웃팅, 커버링"과 루인의 "피해자 유발론과 게이/트랜스 패닉 방어"가 실려 있다.
성문화연구모임 도란스에서 기획한 두 번째 책으로, 인터섹스, 트랜스젠더 남성, 부치 레즈비언 등 한국의 다양한 남성성을 분석하고 있다.
한채윤의 "페미니스트이기보단,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싶지 않은"과 나영정의 "세계와의 불화, 피부의 연대 : 페미니스트, 소수자, 퀴어" 등의 글이 실려 있다. 페미니즘과 레즈비언의 교차성, 퀴어페미니즘 등을 고민하는 글이다.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오늘의 문예비평]에 실린 글이며 섹슈얼리티 전문지 [버디]의 편집자 한채윤이 이 잡지를 직접 설명하는 글이다.
[성폭력전문상담원 교육자료집]에 실린 강의안이다.
2013년 9월 27일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에서 개최한 제44회 정기세미나 "생명문화와 동성애: 한국적 상황에서의 고찰"에서 발표한 논문으로 [생명연구]에 수정 게재하였다. 동성애혐오/호모포비아를 다루고 있다.
2014 제15회 퀴어문화축제 스페셜 이벤트로 진행한 "성소수자와 공적공간 - 물의인가, 무리인가" 행사의 속기록이다. 속기록은 기즈베, 캔디, 야릉이 작성했다. (2014.06.11)
[삶이 보이는 창] 2014년 11-12월호에 실린 글이다.
2011년 4월 15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한 '구금시설과 트랜스젠더의 인권' 토론회 자료집이다. 2007년에 공론화된 구금시설 내 트랜스젠더의 인권 이슈를 논한 토론회 중 하나다. 한채윤 "트랜스젠더 수용자 국가배상청구소송의 경과와 의미", 한상희…
[진보평론]에 실렸으며, 레즈비언 커뮤니티의 역사를 다룬 글이다. (2011.가을)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에서 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개회한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필리핀,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 한국의 프라이드 퍼레이드, 혹은 퀴어문화축제의 과거, 현재, 미래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 2015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을…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년 정기총회 때 총회 자료집의 별지로 나눠준 것이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이 사단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서울시,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부와 겪은 일 중 사실관계만 적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