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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간판이다. '키웨스트'는 미국의 유명한 게이 휴양지의 이름을 그대로 본 딴 것이다.
레즈비언 풍물패 회원들이 모여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레즈비언 풍물패 회원들이 모여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클럽 레스보스에서 한 판 놀고 있는 모습니다.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전철역 앞 공터에서 한 판 놀고 있는 모습니다.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전철역 앞 공터에서 한 판 놀고 있는 모습니다.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한 판 놀기 위해 이화여대에서 신촌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가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퀴어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 한쪽에 부스를 마련하고 후원인을 모집하고 있다.
퀴어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 한쪽에 부스를 마련하고 후원인을 모집하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 출입구 한쪽에 영화제 관계자들이 작은 부스를 마련하고 팜플렛, 퀴어공책, 뱃지, 카탈로그, 티셔츠 등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폐막 후, 사람들이 어울려 뒤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 내부가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단편 영화 상영 후 감독들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변영주 감독과 영화배우 방은진씨가 무대에 오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