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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우리교육]에 실린 글로 트랜스젠더 하리수씨를 다루고 있다. (2002.01)
서구에서 성이 의학과 과학의 담론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한 시기부터 50년대 하위문화, 70년대 성혁명, 80년대 에이즈 위기, 그리고 유전공학이라는 파시즘적인 사회위생학이 작동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게이의 몸을 둘러싼 시각적 표상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추적하는…
소수자성이 인구학적 특성이 아니라 주체화의 과정에 대한 것임을 지적하며 급진적인 문화정치학을 제안하는 글. 2003년에 발표된 글을 2004년에 출력한 자료. 출처는 "서동진, [alt. Feature] 소수자의 문화정치학과 탈근대 자본주의, 독립영화 19호,…
신동아'에 기고한 '세기말의 동성애 그리고 성의 만화경' 을 저자인 서동진씨가 직접 나우누리 동성애자모임 '레인보우' 게시판에 올린 것을 출력한 것이다.
영화 '벨벳 골드마인'과 뉴퀴어시네마에 대해 분석하는 글.
한국의 소수자집단의 사회경제적 실태와 복지증진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의 정책토론회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4년 1월 15(목) 11:00-17:00, 호암교수회관 릴리에서 진행했다. 서동진의 "성적 시민권의 정치학과 비이성애적 주체"가 실려있다.
나우누리 동성애자모임 '레인보우'에 서동진씨가 올린 글. 친구사이에서 주최하는 제1회 3~40대 남성동성애자모임 공지하는 내용. 같이 있는 다른 글은 B-355로 등록되었음.
동성애자의 몸, 권력의 시선, 에이즈와 차이의 정치학 등에 대해 쓰고 있다.
홍석천의 커밍아웃을 둘러싼 여러 논의를 통해 살펴본 커밍아웃의 과정의 의미.
1995년 3월 27일 '연세춘추'에 게이/레즈비언 학우는 연락하라는 광고를 내서 한국 사회에 파문을 던진 서동진과 박종영 기자의 대담을 실은 글
2003년 한국사회학회/한국문화인류학회 공동 심포지움- 한국의 소수자, 실태와 전망 에서 발표한 서동진의 발제문. 해당 발제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