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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루까, 오준수 등의 이름으로 불린 김경민의 자서전이다. 에이즈 퇴치를 위한 한국 시민모임 코아트센터에서 기획했다.
조**이, 김경민이 쓴 책 [겨울 허수아비도 사는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를 읽고 난 감정을 담은 편지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독일 [슈피겔]지에 실린 글을 [월간 사회평론 길]에 번역해서 실은 글이다.
[통합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 고찰을 다루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이며 두 편의 논문이 같이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 초록이다.
[대한산부회지]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 초록이다.
[정신신경의학神經精神醫學(JOURNAL OF THE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에 실린 트랜스젠더 관련 논문이다.
[정신신경의학]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퀴어의 진단 및 치료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해변으로 여행을 간다는 이야기의 색채북이다.
이 책은 인터뷰와 기록물을 이용하여, 트랜스젠더 및 의사들의 관점에서 두 집단의 경험을 조사한다. 그리하여 어떻게 트랜스젠더 정체성이 출현하는지를 이해하고자 한다.
1990년대 초 트랜스젠더란 용어 사용을 제안한 Leslie Feinberg의 자전적 소설이다. 젠더와 성적지향 관련 중요한 상상력을 제공한다.
B-92와 같은 지면에 있던 기사로. 1993년 당시의 국내 에이즈 관리 실태에 대한 기사.
뉴스위크 한국판 특집으로 문화계의 별들이 에이즈로 사라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담아 에이즈로 사망한 문화계 인사들의 목록을 실었다.
에이즈 바이러스 발견 10주년을 맞아 세계 에이즈 확산 현황을 살펴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