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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에서 만든 책으로 '동성애에 대한 불편한 진실'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국가인권위원회와 불교단체인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함께 종교차별 개선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용역 체결을 맺었다며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레이디 가가의 노래 "Born This Way"를 번역해서 함께 싣고 있으며, 레이디 가가가 공연했던 국가마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기에 한국 교회는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도록 힘써야 한다는 내용이다.
출판사 루틀리지에서 나온 퀴어 연구 선집이다.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활동했던 게이 유권자 운동의 일환으로 나온 자료집이다. 게이유권자파티(준), 민주통합당 진선미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진보당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진보당 김제남 국회의원 당산자가 공동 주최했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케이블 방송 KBS Joy에서 트랜스젠더(mtf/트랜스) 토크쇼인 "XY그녀"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곽노현 당시 서울시교육감이 1%의 주민이 발의한 조례를 99% 주민의 의견도 묻지 않고 공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독교의 목회상담 관련 논문이며 "바울 모델의 사례 적용: 동성애 이슈"란 별도의 챕터가 있다.
테네시 윌리엄즈의 희곡작품 『유리 동물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세 편을 분석한 논문이며, 동성애를 다루고 있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본 논문은 동성애적 지향을 가진 청소년들의 문제점에 초점을 두고 그들의 심리적 억압과 갈등 그리고 고통 해소에 대한 기독교적 상담의 필요성을 알리고, 그들이 동성애 성향을 극복할 수 있도록 크리스천 교사들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을…
동성인 펭귄의 사랑을 다룬 동화책이다
[여/성이론]에 실린 글이며 학생인권조례제정을 둘러싼 운동을 논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학]에 게재한 논문이며 레즈비언 생애사를 다루고 있다.
[한국여성철학]에 실린 푸코 관련 논문이다.
[종교문화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성서 해석에서 성적소수자 이슈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