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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퀴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여러 소수자가 등장한다.
동성 간의 엇갈리는 사랑을 다룬 소설이다.
레즈비언 청소년 관계를 다룬 소설이다.
2015년 페미니즘의 대중화와 #문단_내_성폭력 운동 이후 한국 문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성정치를 중심에 두고 논의를 진행한 책이다. 허윤이 쓴 "멜랑콜리아, 한국 문학의 '퀴어'한 육체들"이 실려 있다.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엄마와 그녀의 딸, 그리고 딸의 동성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게이 혹은 트랜스젠더(mtf/트랜스여성)으로 해석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혐오 이슈를 다루면서 LGBT 사안을 같이 다루고 있다.
퀴어 작가의 자전적 소설
김미현의 비평집으로 "동성애: 타자의 정치학, 레즈비어니즘"이 실려있다.
앨리스 워커를 비롯한 레즈비언 작가의 소설이 실려 있으며, 단편집은 유명한 여성주의 문학작품이 주를 이룬다.
PC통신 동성애자모임 게시판에 올려진 글의 출력물로 도서 '작은인간(단행본 113번)' 중 동성애 관련 부분만 누군가가 타이핑하여 올린 것으로 동성애에 대해 인류학적으로 분석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