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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또하나의사랑 회원인 서원석씨가 미국에서 나온 동성애자 위인들이 소개된 글(원본 도서명과 저자는 모름)을 번역해서 올린 것으로 본인이 '이반열전'이라고 이름을 붙였고 영어 원본과 함께 자신의 생각도 함께 적어놓았다. 알렉산더대왕부터 데이빗 코페이까지 15명의…
나우누리 동성애자모임 '레인보우'에 서동진씨가 올린 글. 친구사이에서 주최하는 제1회 3~40대 남성동성애자모임 공지하는 내용. 같이 있는 다른 글은 B-355로 등록되었음.
2001년 5월~8월까지 남성동성애자 348명을 조사한 결과 보고서. 드물게 인권단체와 국립보건원이 함께 공동조사한 결과물. 사회생활과 인권운동에 대한 의식조사도 함께 있다.
친구사이에서 작성한 국내 게이 커뮤니티 주요 사건 일지를 BUDDY에서 출력해 놓은 것. 친구사이 홈페이지에 올려져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친구사이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연속 토론회의 두번째로 이성애자들에게 운동의 방향에 대해 듣는다는 기조로 구성되었다. 발표자로는 정희진, 배경내, 이은우, 이주란, 사회는 신윤동욱이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책읽당이 낸 문집이다.
남성 동성애자를 중심으로 다룬 기사로 당시 한동협의 대변인이었던 박두성씨를 비롯 여러 게이들을 인터뷰하고 당시 게이 커뮤니티와 문화를 정리하여 썼다.
퀴어 애즈 포크'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사회의 게이 문화를 논하기 위해 세 명의 게이들과 함께 한 대담 기사.
조은섭이 엿보는 문호들의 성과 문학 시리즈로 에르베 기베르에 대해 다룬 글
케이블 TV에서 방영되는 와 가 인기를 끄는 이유를 분석하면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여성 관객층과 게이 남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아직 한국 동성애자의 현실은 가려져 있지만, 어느덧 동성애자의 이미지는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고 하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동성애자의 몸, 권력의 시선, 에이즈와 차이의 정치학 등에 대해 쓰고 있다.
웹진 에 이정우씨가 연재한 글. 종로 3가가 동성애자들의 공간이 되는 역사를 기형도 시인의 시와 연결해서 다룬 글.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11주년 기념 토론회 자료집이다. 토론회는 2005년 4월 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민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발제자는 이송희일("인터넷 시대의 청소년과 동성애"), 현아("청소년기의 여성 동성애자를 이야기한다"),…
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모임 친구사이가, 오준수를 추모하며, 그를 기리는 추모글, 그의 수기집 및 유고 서한을 모은 기록물이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주관,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원 후원으로 개최한 '2002년 월드컵대비 에이즈홍보전략수립 및 HIV/STI 감시체계운영 평가회'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1년 2월 9-10일, 대전 유성 엑스포호텔에서 진행했다. 한채윤의…
친구사이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연속 토론회의 첫번째. 한채윤은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의 연대기를 정리하고 운동의 대안에 대해, 김병석은 자신의 개인사와 인권운동의 흐름을 엮는 발표를 하였다. 사회는 이송희일.
잡지 '또하나의사랑'의 전신. 하이텔 동성애자인권운동모임 "또하나의사랑"이 개설되기전에 만들어낸 소식지로, 이후 정식모임이 만들어지면서 모임명과 동일한 소식지로 바뀌었다.
잡지 '또하나의사랑'의 전신. 하이텔 동성애자인권운동모임 "또하나의사랑"이 개설되기전에 만들어낸 소식지로, 이후 정식모임이 만들어지면서 모임명과 동일한 소식지로 바뀌었다.
또하나의사랑 소식지로 1996년 4월 13일에 나왔다.
또하나의사랑 소식지로 1996년 6월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