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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가장 친한 치구로 mtf/트랜스여성(트랜스젠더퀴어)이 나온다.
남학생으로 통하고 치마를 좋아하는 꽁치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비이성애자 이야기로, 트랜스젠더 이야기로, 젠더퀴어 이야기로, 혹은 그 무엇으로도 읽을 수 있는 작품이자 규범적 젠더 실천을 질문하는 작품이다.
연극배우이자, 극작가며 트랜스젠더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자전적 이론서다. 젠더 개념, 트랜스젠더 이론, 젠더퀴어, BDSM 등을 폭넓게 논하며 퀴어이론의 중요한 영역을 탐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극대본도 실려 있다.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1920년대 최초의 성전환수술을 받은 사람 중 한 명인, 네델란드 화가 릴리 엘베(Lili Elbe, Einar Mogens Wegener)와 아내 Gerda Gottlieb를 주인공으로 다룬 소설이다
영화 을 소설로 각색한 것이다. 다운증후군 소년 마르코와 그를 누구보다 사랑한 동성 커플 루디와 폴이 하나의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트랜스젠더 김비의 자서전으로, 2001년에 나온 [못생긴 트랜스젠더 김비 이야기]의 개정판이다.
"홍옥임 김용주 동성애 정사 사건"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