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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7월 13일 MBC 뉴스투데이에서 '이반문화확산'이라는 제목으로 왜곡보도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17개 단체 공동성명서.
한채윤의 글 "한국 레즈비언 커뮤니티의 역사"와 친구사이의 글 "'친구사이'와 한국의 게이 인권운동"이 실려 있다.
부산지역 153 레즈비언모임이었던 안전지대의 소개글. 이 글은 당시 BUDDY의 요청으로 안전지대 소개글을 대표 윤지현씨가 작성해서 보내준 것이다. 종이에 있는 낙서는 이와 관련된 회의를 하면서 한채윤이 끄적거린 것임.
인천 한우리 대표 오현주씨가 동성애전문지 < BUDDY>에 인권서명지를 보내면서 함께 보낸 자필 메모. 총 524명의 동성애자인권지지 서명을 받은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상담팀의 상담 사례집이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의 상담 통계로 구성되었다. 파일은 http://www.lsangdam.org/fileboard/158 에서 받을 수 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10여년 간의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여성/성소수자와 지지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자료집이다. 문서B-820 http://queerarchive.org/bbs/167427 과 함께 배포되었다.
우간다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여성의 권리를 위해 설립한 단체, Freedom and Roam Uganda에서 발간한 뉴스레터다.
키르기스스탄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를 위한 잡지다. 블로그는 http://kyrgyzlabrys.wordpress.com/
이해솔이 쓴 "한국 레즈비언 인권운동사"가 실려있다.
김미현의 비평집으로 "동성애: 타자의 정치학, 레즈비어니즘"이 실려있다.
청소년의 섹슈얼리티를 기획 주제로 삼은 책이다. 한채윤과 권김현영 공저 "10대의 성정체성, 한때와 탈반의 섹슈얼리티에 갇히다"는 십대 이반과 탈반문화를 다루고 있으며, 손희정의 "괄호를 풀어라-한국 영화가 10대 여성의 성을 다루는 방식에 붙이는 글"의 일부는 …
레즈비언이나 게이가 자기 자신부터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주변 사람에게 커밍아웃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 레즈비언과 게이가 시민권 이슈로 투쟁한 역사를 개괄한다. 전반적인 개괄과 함께, 종교, 동성애의 비범죄화, 차별금지, 군대, 에이즈, 가족구성권, 청소년으로 이슈를 세분하여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