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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사연구]에 실린 글이며 이영준의 토론문이 같이 있다.
[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미술 작품에 드러나는 여성성, 남성성, 동성애 등을 논하고 있다.
[미술이론과 현장]에 실린 글이며 미국 작가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1955년 작품 [리버스]를 다시 읽는다.
[드라마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연극 [이]와 연극 [이]를 각색한 한 영화 [왕의 남자]를 비교 분석하고 있다.
[중국학보中國學報]에 게재된 논문이며 중국 전통 희극의 주요 요소인 남단男旦(여주인공 역할을 하는 남성 배우)과 동성애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레드리본]에 실린 글이며 연극 [뷰티플 선데이]를 리뷰했으며 동성애 이슈와 에이즈 이슈를 다루고 있다.
[불어불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극작가이자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미셸 트랑블레의 작품 [호산나]를 분석하고 있다.
[한국의류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에 게재된 논문이며 패션 잡지 광고에서 동성애와 성혼돈(트랜스젠더퀴어) 현상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대중적 지지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서사 문법을 구축한 한국 웹툰이 개인의 정체성 문제를 적극적으로 탐구하며, 젠더 이슈와 관련된 담론 형성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에 주목한다."
송미숙이 쓴 "오인환의 정체성의 언어놀이"가 실려 있다. 오인환 작가는 자신의 게이 정체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미술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레이디 가가의 노래 "Born This Way"를 번역해서 함께 싣고 있으며, 레이디 가가가 공연했던 국가마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기에 한국 교회는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도록 힘써야 한다는 내용이다.
[현대영미드라마]에 실린 논문이며 뮤지컬, 공연 관람과 게이 문화를 다루고 있다.
[현대사진영상학회논문집]에 실린 논문이며 패션 사진에 나타나는 매저키즘[BDSM]이나 동성애 표현 등을 다루고 있다.
[공연과이론]에 실린 공연 [서안 화차]의 리뷰다.
[현대미술사연구]에 실린 동성애 미술 관련 논문이다.
"본 논문은 참여자의 시선으로 ‘성소수자들의 삶과 그들의 문화’를 작업한 낸 골딘의 사진들을 테리 바렛의 맥락에 대한 연구방법론을 빌려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자는 낸 골딘의 사진들을 ‘자전적 다큐멘터리’로 규정하고, 그녀의 사진들을 근원적 맥락, 내부적 맥락, 외부적…
"연구자는 본 논문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트랜스젠더라는 대상을 통해 그 대상의 모습들과 그 대상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자 노력했다. 대상 자체가 가지는 외연적인 모습과 그 안에 담겨진 다양한 내면의 모습들, 그 대상들 밖의 사회적인 경계선들을…
"본 연구는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제작된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Felix Gonzalez-Torres, 1957-1996)의 작품에서 나타난 차용 전략을 고찰한 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