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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군형법 92조의6을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하지 이것이 불안을 야기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며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어머니회 명의로 신문 전명 광고로 나왔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차별금지법에는 독소조항 등이 있고 동성애를 일반 상식으로 만드는데 동의하지 않기에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8년 2월 9일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이 충남인권조례 폐지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진 것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 후진국형 정책이자 성적지향에 관한 것에 집착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새로운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위원을 기독교계 인물이 아닌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대표를 임명한 것을 두고 "기독교 몫을 빼았는 것이고, 기독교에 대한 예우를 저버리는 것이며, 기독교를 무시하는 것"이자 "동성애가 담긴 차별금지법 제정을…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지자체가 성적지향과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함하는 인권조례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주민들을 위한 조례 행위인지, 아니면 지자체장들이 정치적 전유물로 삼으려고 하는 것인지" 질문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많은 문제가 있기에 대법원장에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개정할 헌법에 차별금지로 해석할 수 있는 구절에서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 인종, 언어, 장애 등"이라고 하여 '등'애 동성혼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의도가 있으며 성평등을 명기하여 가정의 가치와 질서를 허물려는 의도가 있다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뒤 법무부장관 후보에 안경환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의 김상곤을 지목한 것에 대해 안경환은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었고 김상곤은 전국 최초 학생인권조례를 만든 사람이니 사회에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의 A대위에게 실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하여 군형법 제92조의 6은 매우 중요하고 새롭게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된 감아슈 헌법재판관이 군형법에 위헌 의견을 낸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4월 군에서 A대위가 '게이 색출 처벌 작전'으로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군대에서 동성애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문제기에 엄중히 처벌해야 하고 군대 내 동성애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단체의 재단"(비온뒤무지개재단)의 설립 허가와 관련하여 법무부가 재단으로 허가하면 "정부에 동성애 옹호 조장 사업을 요구할 것이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이끌어 내서, 동성애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그 역량을 집중할 것"이기에…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선애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위원을 차기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명했는데 이선애 지명자는 법무부의 "차별금지법 특별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 만큼 차별금지법에 적극적일 수 있으니 우려가 크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의 대학원이 있는 182개 대학에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만들라고 하는 공문을 만들었는데 이는 "동성애나 동성애 행위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막게" 할 뿐만 아니라 "한국을 '동성애 국가'로 만들려는 획책의 일환"이기에…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2월 16일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 mtf/트랜스여성이 "성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음에도 호적상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결정을 하자, 법원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정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이 남녀라는 용어 대신 성별을 쓰며 트랜스젠더나 동성애 등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여 결국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법이라며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