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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섹시즘과 호모포비아에 대한 용어 설명, 미국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쓴 글. 역시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으나 잡지 '버디'의 기사 작성을 위해 번역한 자료로 보인다.
출처는 알 수 없으나 외국 서적의 일부를 번역한 자료. 천리안 동성애자 모임에 올려졌던 내용인 것 같음. 남성들이 왜 호모포비아가 더 강한지, 호모포비아와 사회통념의 관계 등에 다루고 있다.
미국심리학협회가 정신과 개업의들을 위해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고객의 치료에 적절한 교육과 훈련용으로 만든 가이드라인.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에 대한 태도, 친족관계와가족관계, 다양성에대한논쟁,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자료는 2003년 KSCRC가…
1998년 잡지 '버디' 기사 작성을 위해 모은 시중에 떠도는 동성애 테스트 2개의 자료를 출력한 것이다. 기증자의 기억으로는 당시의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여성을 위한 잡지에 실린 것이었다고 한다.
1988년 당시 잡지 '버디' 편집부가 이메일로 받은 자료를 출력한 것. 정신의학에서 동성애를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살펴보고 있는 자료다. 누구의 글인지 어디서 옮겨온 자료인지는 전혀 알 수 없다.
또하나의사랑'의 홍민우씨가 최안드레아의 글을 하이텔 모임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자신의 성적 성향에 대해 묻는 상담메일에 쓴 매우 상세한 답변글이다. 1997년 당시에 자세한 정보를 한국에서 얻기 힘들었으므로 미국에 사는 최안드레아가 올려주는 이런 정보들은 매우…
상식에서터부로의전환'의 저자이기도 한 최안드레아의 글. 사회심리학의 고전 이론인 인지적 부조화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커밍아웃 등과 비교해 설명하고 있다.
천리안 퀴어넷 게시판에 올려진 최안드레아의 글을 홍민우씨가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옮긴 것이다. 게이들의 저항의식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과 성정체성 형성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
2005년 7월 4일에 열렸던 이후소박사 초청 강연회 "동성애 연구, 이렇게 한다 - 미국 심리학계의 동성애[자] 연구 50년사, 그리고 한국"의 강연 배포자료.
관동의대 소아청소년 정신과 천근아 교수의 발표 자료. 기증자의 기억으로는 2003년 청소년보호위원회와 내일여성센터가 공동주최했던 토론회에서 천근아 교수가 발표한 자료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