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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보수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는 반퀴어 집단의 움직임이 활발한 현재 한국 상황을 퀴어 장으로 구성하고 퀴어 장의 퀴어 집단, 반퀴어 집단, 국가기관을 비롯한 여러 행위 주체들의 관계 및 퀴어 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경계, 틈새, 사이의 공간을 해석하고 변화와 갈등의 순간을…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의 대학원이 있는 182개 대학에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만들라고 하는 공문을 만들었는데 이는 "동성애나 동성애 행위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막게" 할 뿐만 아니라 "한국을 '동성애 국가'로 만들려는 획책의 일환"이기에…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의 언론이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기독교를 혐오세력으로 몰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운동을 적극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한국여성재단의 기금을 받아 2016년부터 진행한 프라이드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다. 2017년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했고 야릉은 "혐오가 생활체육에 미치는 영향: 동대문구체육관 대관 차별 사례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버클리 등지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시안 퀴어/트랜스 페미니즘 활동가 모임이자 여성의 부당한 구금과 처벌을 문제 삼는 모임인 Survived and Punished 및 Love and Protect에서 만든 자료집이다. 부당하게 구금된 이주자,…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자연애라고도 번역되는 폴리아모리를 다룬 번역서다. 폴리아모리 운동, 윤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
성소수자부모모임에서 발간한 단행본이다. 그 전에 자료집 형태로 관련 기록물이 나오기도 했는데(서지류 문서A-418, A419) 이번에는 단행본 형태로 출판했다. 성소수자 개인과 성소수자의 부모가 같이 각각 글을 쓰고 있다.
양성평등과 성평등의 의미를 논하는 자료집이다.
2017년은 고문방지협약, 사회권협약, UPR 등 다양한 UN 메커니즘의 한국 심사가 실시된 해였고 무지개행동 국제대응팀은 UN을 찾아가 한국 성소수자의 현실을 알렸다. 이를 통해 UN은 한국 정부에 다양한 권고안을 낼 수 있다. 본 자료집은 바로 이러한 활동을…
이 논문은 "2013년부터 탈동성애 운동이 본격화된 맥락과 그 대표적 선전 방식인 '탈동성애 간증'의 서사를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구글(구글코리아)과 인권재단사람의 지원을 받아 SOGI법정책연구회에서 수행한 기업 다양성 가이드 라인이다. 직장에서 성소수자를 비롯한 다양한 소수자를 존중해야 함을 말하고 동시에 관련 예시를 들고 있다.
빅이슈 174호에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의 2018 평창 프라이드 하우스 활동 관련 기사가 실려 있다. 또한 전체 특집은 신여성 도착하다 전시회를 기반으로 한 '신여성' 기사가 실려 있다. (2018.03.01)
[레드리본]에 실린 글이며 동성애 원인 밝히기를 비판하고 동성애 원인 밝히기가 질문하지 않는 전제를 문제삼고 있다.
[의정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2004년 17대 총선에서 "동성애집단"의 사이버 액티비즘 형성과 활용, 영향을 다루고 있다.
[공익과 인권]에 게재된 논문이며 헌혈 문진 사항에 동성과 성관계가 있으면 헌혈을 할 수 없는 지점이 인권침해이자 의학적 사실이 아님을 지적하는 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