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월간 조선] 1981년 10월호 특집 "현대와 성"에 실린 글이다.
[월간 조선] 1981년 10월호 특집 "현대와 성"에 실린 글이다.
[월간 조선] 1981년 10월호 특집 "현대와 성"에 실린 글이다.
[월간 조선] 1981년 10월호 특집 "현대와 성"에 실린 글이다.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수(마쯔)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게이 남성의 성노동(성판매, 성매매)을 다뤘으며 논문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서지류 논문155)을 토대로 했다. (2016.03)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2016.03)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케이틀린 제너를 통해 트랜스규범성을…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임유경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 발표문은 임유경의 석사학위논문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서지류 논문157)을 토대로 했다. (2016.03)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유민석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언어어이론과 혐오발화를 논하고 있다. (2016.03)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시우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반퀴어 담론과 시간성을 다루고 있다. (2016.03)
[여/성이론] 2015년 여름호에 게재한 논문이며,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희가 발표한 원고다. 2014년에 발표한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를 진행하며 발생한 고민을 다루고 있다.
연세대학교 문화학협동과정 학과 콜로키움에서 발표한 트랜스젠더퀴어 관련 발표문이다. 케이틀린 제너(Caitlyn Jenner)의 사례를 중심으로 새로운 트랜스규범성을 논하고 있다. 총 10쪽이다. (2019.01.19)
한국 게이 커뮤니티 내에서 혹은 그 주변에서 활동하는 남성 성노동자를 심층 인터뷰하고, 남성 성노동자를 통해 커뮤니티의 구성과 친밀성의 성격을 논한 논문이다. (2015.12)
레즈비언, 부치, 트랜스젠더 등 여성의 남성성을 논한 책이다.
[아시아여성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주디스 버틀러를 소개하고 있다. (2006.11)
[페미니즘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순정만화의 젠더 전복 모티브를 분석하였으며 트랜스젠더퀴어 이슈와 연결할 수 있다. (2008.04)
[한국여성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와 드라마 게시판에 실린 글을 분석하였다. "오늘날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문구는 설명되기보다는 시·공간을 초월한 사회의 기본적 원칙으로 호소되는 경향이 있다. ‘차이’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경제와 사회]에 실린 글이다. "본고는 섹슈얼리티에 대한 페미니스트 논의의 역사적인 발전 양상을 급진주의 페미니즘(Radical Feminism)을 중심으로 개괄하면서, 서구 페미니스트들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사고를 여성운동의 역사 속에 자리매김시키고자…
[오늘의 문예비평]에 실린 번역 논문이다. (2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