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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관련 의료실천, 감염인 생활, 차별 등을 다루고 있다.
UNDP와 질병관리본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 제7차 국제 에이즈 심포지엄 자료집이다. 기조연설은 소남 양천 라나, 홍순구, 심포지엄 발제는 조병희, 양봉민, 최운정, 손애리, 박윤형, 기타 세티가 했다.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최 '2008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8년 11월 22일(토) 10:00- 서강대학교 인문관에서 진행했다. '이명박 정부의 사회공공성 후퇴 정책과 LGBT 삶의 질', '기독교와 성적소수자', 'LGBT 대안미디어의…
COC Netherlands에서 발간한 정책자료집으로, 유럽의 민족과 정책에서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을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1997년 대통령선거 당시 "끼리끼리"가 국민회의 김대중 대통령 후보에게 보낸 질의서로 국민회의에서 온 답변 내용을 PC통신 동성애자모임 게시판에 올린 것이다.
1998년 당시 우리나라 에이즈 관리사업의 개요. 기증자의 설명으론 '버디' 10호를 준비하기 위해 관련기관에서 받은 팩스자료라고 함.
친구사이 6주년 기념식에서 발표된 자료로 전세계 에이즈 현황, 에이즈관련 유엔의 활동, 국제인권기준, 파리에이즈정상선언, 국내 에이즈 관련 정책 등이 소개되어 있다.
B-107에 있는 일본 에이즈 예방 정책 부분을 쓸 수 있게 한 원본 자료. 한채윤의 부탁으로 일본 유학생인 혜진씨가 일본 잡지에 실린 관련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2003년 동성애자의 헌혈로 인한 HIV감염이 신문보도가 되자, 질병관리본부에서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이때 한채윤씨가 동성애자 에이즈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준비한 간담회 자료. 일본의 에이즈 정책에 대한 소개도 있다.
대법원에서 제안한 '혼합형 1인1적'과 법무부에서 제안한 '본인기준가족기록부'의 문제점을 알리고자 만든 홍보물.
국회인권포럼과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주최로 '국회인권포럼 제4회 정책 심포지움'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행사는 1998년 10월 28일(수) 14:00-18:00,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의학전공자들의 발표 및 감염인의 "사례발표"가 같이 실려있다.
신분등록제 마련을 위한 워크샵 자료. 목적별 공부에 대한 개인별신분등록제실현을 위한 공동연대의 안을 발표하고 이구경숙, 이은, 윤현식, 진선미, 케이, 조대현 등이 논평을 하는 자리였다. 이중 논평은 이구경숙, 윤현식씨의 자료가 남아 있다.
인도 형법 377조는 직접적으로 동성애를 금지하고 있어서 그동안 많은 인도 동성애자들을 억압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인도의 동성애자들은 그동안 여러 면에서 차별을 받아왔다. 동성애자 인권의 신장을 바라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다.
인디언 조상을 가진 미국인들의 게이, 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인디언 부족 안에서의 다양한 젠더들과 영성(spirituality)간의 관계가 오늘날의 인디언계 미국인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살핀다. 또한 인디언계 미국인들이 겪는 차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