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주요기록

주요기록

동성애관련 교과서 수정신청서 제출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는 사진이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19회 서울인권영화제 포스터 '나 여기 있어요'를 이용해서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레즈비언 매생이 서울시청 로비에 6일째 매우 힘듦... ㅠㅠ"이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6색 종이에 "반대하는 당신도 사랑합니다"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I AM AN ALLY BECAUSE I STAND BY MY FAMILY, FRIENDS, STUDENTS AND SO SHOUD YOU."라고 적혀있다.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국내 게이-레즈비언 필름 부문인 '다른 몸/다른 시선' 상영 후 개최된 포럼 '헤테로 필름 혹은 호모적 상상력' 패널이다.
1997년 9월 19일 제1회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의 내부 모습이다. 상영관인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은 전원을 차단했고 서대문구 구청에서는 불법행사로 간주한다는 통지서를 보냄으로써 제1회 영화제는 무산되고 말았다.
서울 종로 탑골공원 뒤편에 위치한 게이바 '남정'으로, 단란주점 형태로 영업을 했다. 종로에서도 이용자의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바에 속했다.
게이 사우나로 소문이 났던 삼성동에 위치한 일반 목욕탕의 모습이다.
창간호에 창간 축사를 보내준 세계동성애인권위원회(IGLHRC) 줄리 도르프(Julie Dorf)의 사진이다.
1999년 4월 10일 명동성당 앞에서 가진 '국가인권법 올바른 제정과 공안탄압 규탄결의 대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의 모습이다. 이들은 4월 7일부터 진행된 연합 단식농성에 참여, 4일째의 단식 농성을 하는 중이다.
1999년 4월 10일 명동성당 앞에서 가진 '국가인권법 올바른 제정과 공안탄압 규탄결의 대회'에 참석한 인권활동가들의 모습이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동성애자 차별 정책의 철폐를 촉구하는 피켓팅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1998년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린 서울퀴어영화제 행사장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