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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식별번호|DB-0002097

제목|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요하려는 행위며 이것은 미국의 방종하고 타락한 정크(junk) 성문화를 약소국 한국에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식별번호|DB-0002097

제목|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요하려는 행위며 이것은 미국의 방종하고 타락한 정크(junk) 성문화를 약소국 한국에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논문구분|없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출판지역|국내

페이지수|2

크기|21.0*29.7

생산자|한국교회언론회

생산일시|2016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