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VI-0000617
제목[617]바운드
설명시카고의 어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시저(Ceasar: 죠 팬토리아노 분)와 레즈비언 필름누아르. 레즈비언 섹스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내며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운드>는 고전적인 필름누아르나 전통적인 섹스 스릴러에 익숙한 관객들에게 확실히 낯선 영화이다. 제2의 코엔 형제라고 불리는 워쇼스키 형제의 데뷔작 <바운드>는 레즈비언인 두 여주인공이 마피아와 벌이는 치열한 심리전을 담고 있다.
영어 제목Bound
감독 원어Larry & Andy Wachowski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1995
상영시간108분
타입35mm
흑백/칼라col
자막유
소장형태VHS
공식상영기록1997년 제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장르드라마
원제목Bound
생산일시1995
기술자루인
언어영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아나코/Anar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