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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양성애
검색결과 : 101건 검색

제목| 양성애 : 열두 개의 퀴어 이야기

설명|2010년에 나온 바이섹슈얼 박사학위 논문을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이다.

식별번호|BO-0000912

저자|박이은실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 양성애 : 열두 개의 퀴어 이야기
  • 양성애

제목| 한국 동성애자·양성애자의 건강불평등: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I

설명|[Epidemiology and Health]에 실린 논문이며 문서B-2059의 한국어판본이지만 내용에 차이는 있다.

식별번호|DB-0002060

저자|이호림; 이혜민; 박주영; 최보경; 김승섭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역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Health disparities between lesbian, gay, and bisexual adults and the general population in South Korea : Rainbow Connection Project I

설명|[Epidemiology and Health]에 실린 글이며 '한국 동성애자 양성애자의 건강불평등: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1'의 영어 판본이다.

식별번호|DB-0002059

저자|Horim Yi; Hyemin Lee; Jooyoung Park; Bokyoung Choi; Seung-Sup Kim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역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설명|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식별번호|SE-0000477

저자|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양성애

제목| 성소수자(LGB)의 공동체 의식, 긍정적 정체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설명|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명한 이론적 모형을 경험적으로 탐색해보는 것"이다. (2016.12)

식별번호|TH-0000200

저자|이성원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이성원/미묘)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현대 남성패션에 나타난 성 정체성의 표현양상

설명|[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57

저자|송명진; 채금석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한국의류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 [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 [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 양성애

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식별번호|DB-0001125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 양성애

제목| 편견이 성 소수집단 간의 적대감에 미치는 영향: 집단 정체성의 조절효과

설명|본 연구는 한 소수집단이 다수집단의 편견을 인지했을 때, 비슷한 특징을 지닌 다른 소수집단에 대해 적대감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집단 구성원이 가지는 집단 정체성에 의해서 달라질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이 되는 소수집단은 단순히 수적으로 소수인 집단이 아닌 사회적으로 낙인찍힌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연구의 대상이 된 소수집단은…

식별번호|TH-0000134

저자|신지영

발행년도|2010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식별번호|TH-0000120

저자|해밀튼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양성애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양성애

제목| 관용'의 대상이 아닌 '정치' 주체로서의 퀴어

설명|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CAU 대학원신문]에서 연속기획으로 게재하고 있는 '퀴어의 현재' 중 두 번째 글이다(첫번째는 문서B-1035 결혼의 자격: 바이섹슈얼과 결혼). 신문 1면 하단엔 "STONEWALL WAS A / POLICE"란 문구가 적힌 만화와 지면안내가 실려있다. (2015.10.07)

식별번호|DB-0001089

저자|한봉석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중앙대 대학원신문)

주제|가족구성권; 양성애

  • 양성애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제목|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설명|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식별번호|BO-0000747

저자|루스 렌델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봄아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 양성애

제목| 결혼의 자격: 바이섹슈얼과 결혼

설명|바이섹슈얼 입장에서 현재의 동성 결혼 논의를 재검토하고 있다. (2018.09.02)

식별번호|DB-0001035

저자|이브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중앙대 대학원신문사)

주제|가족구성권; 양성애

  • 양성애

제목| 웹진 바이모임 제3호 좌담회를 위한 안내문 & 동의서

설명|웹진 바이모임 제3호(2015 가을) 발간을 위해 마련한 좌담회의 내용을 향후 활용하는 방식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리에 참가한 이들이 직접 작성한 판본도 함께 있다.

식별번호|DB-0001033

저자|바이모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웹진 바이모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바이모임)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Whipping Girl: A Transsexual Woman on Sexism and the Scapegoating of Femininity

설명|mtf/트랜스여성이자 바이섹슈얼이며 생물학자인 줄리아 세라노가 쓴 이론서다.

식별번호|BO-0000764

저자|Julia Serano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Seal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진오)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양성애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제목|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설명|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759

저자|윤보라; 임옥희; 정희진; 시우; 루인; 나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양성애
STRAIGHT TALK : gays, lesbians and bisexuals at work

제목| STRAIGHT TALK : gays, lesbians and bisexuals at work

설명|Coordinator로 Gunnar Svensson, editor로 Rickard Henrey가 EU의 지원을 받아, 게이, 레즈비언, 바이(양성애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만든 자료집이다. 해당 자료집의 PDF파일은 http://bit.ly/6ff3KF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http://bit.ly/4Ltz2u에서 직접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식별번호|DA-0000077

저자|Gunnar Svensson; Rickard Henrey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RFSL Sweden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사랑이 많은 가족: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설명|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인 PFLAG에서 나온 가이드북의 번역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와 몇 명의 활동가가 함께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한 자료집이다. 자료 소개는 http://cafe.naver.com/rainbowmamapapa/27 확인할 수 있고, 자료집은 http://goo.gl/xKVMIk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식별번호|DA-0000078

저자|Parents, Families and Friends of Lesbians and Gays, Inc.; 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동성애자인권연대)

주제|가족구성권; 양성애

  • 양성애

제목| Homosexuality in South Eastern Europe

설명|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A-0000081

저자|Dennis van der Veur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COC Netherlands/Hivo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 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 양성애

제목| Growing Up Lesbian, Gay, or Bisexual in Korea : History of Homosexuality, Sexual Identity, and Mental Health

설명|한국에서 게이, 레즈비언, 혹은 양성애자로 자란다는 것과 동성애의 역사,성정체성에 대한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탐색한 발표문

식별번호|DB-0000409

저자|Huso (Hyungsug) Yi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Presentation at the Asian Congress of Sexology (Seoul, Korea, November 26,199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주제|양성애

  • 양성애
  • 주제  양성애
검색결과 : 101건 출력

양성애 : 열두 개의 퀴어 이야기

2010년에 나온 바이섹슈얼 박사학위 논문을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이다.

한국 동성애자·양성애자의 건강불평등: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I

[Epidemiology and Health]에 실린 논문이며 문서B-2059의 한국어판본이지만 내용에 차이는 있다.

Health disparities between lesbian, gay, and bisexual adults and the general population in South Korea : Rainbow Connection Project I

[Epidemiology and Health]에 실린 글이며 '한국 동성애자 양성애자의 건강불평등: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1'의 영어 판본이다.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성소수자(LGB)의 공동체 의식, 긍정적 정체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현대 남성패션에 나타난 성 정체성의 표현양상

[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편견이 성 소수집단 간의 적대감에 미치는 영향: 집단 정체성의 조절효과

본 연구는 한 소수집단이 다수집단의 편견을 인지했을 때, 비슷한 특징을 지닌 다른 소수집단에 대해 적대감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집단 구성원이 가지는 집단 정체성에 의해서 달라질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이 되는…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관용'의 대상이 아닌 '정치' 주체로서의 퀴어

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CAU 대학원신문]에서 연속기획으로 게재하고 있는 '퀴어의 현재' 중 두 번째 글이다(첫번째는 문서B-1035 결혼의 자격: 바이섹슈얼과 결혼). 신문 1면 하단엔 "STONEWALL WAS A /…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결혼의 자격: 바이섹슈얼과 결혼

바이섹슈얼 입장에서 현재의 동성 결혼 논의를 재검토하고 있다. (2018.09.02)

웹진 바이모임 제3호 좌담회를 위한 안내문 & 동의서

웹진 바이모임 제3호(2015 가을) 발간을 위해 마련한 좌담회의 내용을 향후 활용하는 방식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리에 참가한 이들이 직접 작성한 판본도 함께 있다.

Whipping Girl: A Transsexual Woman on Sexism and the Scapegoating of Femininity

mtf/트랜스여성이자 바이섹슈얼이며 생물학자인 줄리아 세라노가 쓴 이론서다.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STRAIGHT TALK : gays, lesbians and bisexuals at work

STRAIGHT TALK : gays, lesbians and bisexuals at work

Coordinator로 Gunnar Svensson, editor로 Rickard Henrey가 EU의 지원을 받아, 게이, 레즈비언, 바이(양성애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만든 자료집이다. 해당 자료집의 PDF파일은…

사랑이 많은 가족: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인 PFLAG에서 나온 가이드북의 번역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와 몇 명의 활동가가 함께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한 자료집이다. 자료 소개는…

Homosexuality in South Eastern Europe

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Growing Up Lesbian, Gay, or Bisexual in Korea : History of Homosexuality, Sexual Identity, and Mental Health

한국에서 게이, 레즈비언, 혹은 양성애자로 자란다는 것과 동성애의 역사,성정체성에 대한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탐색한 발표문
  • 주제  양성애
검색결과 : 101건 출력

BO-0000912

양성애 : 열두 개의 퀴어 이야기

DB-0002060

한국 동성애자·양성애자의 건강불평등: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I

DB-0002059

Health disparities between lesbian, gay, and bisexual adults and the general population in South Korea : Rainbow Connection Project I

SE-0000477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TH-0000200

성소수자(LGB)의 공동체 의식, 긍정적 정체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DB-0001857

현대 남성패션에 나타난 성 정체성의 표현양상

DB-0001125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TH-0000134

편견이 성 소수집단 간의 적대감에 미치는 영향: 집단 정체성의 조절효과

TH-0000120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TH-0000115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DB-0001089

관용'의 대상이 아닌 '정치' 주체로서의 퀴어

BO-0000747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DB-0001035

결혼의 자격: 바이섹슈얼과 결혼

DB-0001033

웹진 바이모임 제3호 좌담회를 위한 안내문 & 동의서

BO-0000764

Whipping Girl: A Transsexual Woman on Sexism and the Scapegoating of Femininity

BO-0000759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DA-0000077

STRAIGHT TALK : gays, lesbians and bisexuals at work

DA-0000078

사랑이 많은 가족: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DA-0000081

Homosexuality in South Eastern Europe

DB-0000409

Growing Up Lesbian, Gay, or Bisexual in Korea : History of Homosexuality, Sexual Identity, and Mental Health
  • 주제  양성애
검색결과 : 101건 출력

제목| 양성애 : 열두 개의 퀴어 이야기

설명|2010년에 나온 바이섹슈얼 박사학위 논문을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이다.

식별번호|BO-0000912

저자|박이은실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 양성애 : 열두 개의 퀴어 이야기
  • 양성애

제목| 한국 동성애자·양성애자의 건강불평등: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I

설명|[Epidemiology and Health]에 실린 논문이며 문서B-2059의 한국어판본이지만 내용에 차이는 있다.

식별번호|DB-0002060

저자|이호림; 이혜민; 박주영; 최보경; 김승섭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역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Health disparities between lesbian, gay, and bisexual adults and the general population in South Korea : Rainbow Connection Project I

설명|[Epidemiology and Health]에 실린 글이며 '한국 동성애자 양성애자의 건강불평등: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1'의 영어 판본이다.

식별번호|DB-0002059

저자|Horim Yi; Hyemin Lee; Jooyoung Park; Bokyoung Choi; Seung-Sup Kim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역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설명|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식별번호|SE-0000477

저자|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양성애

제목| 성소수자(LGB)의 공동체 의식, 긍정적 정체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설명|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명한 이론적 모형을 경험적으로 탐색해보는 것"이다. (2016.12)

식별번호|TH-0000200

저자|이성원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이성원/미묘)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현대 남성패션에 나타난 성 정체성의 표현양상

설명|[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57

저자|송명진; 채금석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한국의류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 [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 [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 양성애

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식별번호|DB-0001125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 양성애

제목| 편견이 성 소수집단 간의 적대감에 미치는 영향: 집단 정체성의 조절효과

설명|본 연구는 한 소수집단이 다수집단의 편견을 인지했을 때, 비슷한 특징을 지닌 다른 소수집단에 대해 적대감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집단 구성원이 가지는 집단 정체성에 의해서 달라질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이 되는 소수집단은 단순히 수적으로 소수인 집단이 아닌 사회적으로 낙인찍힌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연구의 대상이 된 소수집단은…

식별번호|TH-0000134

저자|신지영

발행년도|2010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식별번호|TH-0000120

저자|해밀튼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양성애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양성애

제목| 관용'의 대상이 아닌 '정치' 주체로서의 퀴어

설명|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CAU 대학원신문]에서 연속기획으로 게재하고 있는 '퀴어의 현재' 중 두 번째 글이다(첫번째는 문서B-1035 결혼의 자격: 바이섹슈얼과 결혼). 신문 1면 하단엔 "STONEWALL WAS A / POLICE"란 문구가 적힌 만화와 지면안내가 실려있다. (2015.10.07)

식별번호|DB-0001089

저자|한봉석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중앙대 대학원신문)

주제|가족구성권; 양성애

  • 양성애

제목|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설명|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식별번호|BO-0000747

저자|루스 렌델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봄아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 양성애

제목| 결혼의 자격: 바이섹슈얼과 결혼

설명|바이섹슈얼 입장에서 현재의 동성 결혼 논의를 재검토하고 있다. (2018.09.02)

식별번호|DB-0001035

저자|이브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중앙대 대학원신문사)

주제|가족구성권; 양성애

  • 양성애

제목| 웹진 바이모임 제3호 좌담회를 위한 안내문 & 동의서

설명|웹진 바이모임 제3호(2015 가을) 발간을 위해 마련한 좌담회의 내용을 향후 활용하는 방식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리에 참가한 이들이 직접 작성한 판본도 함께 있다.

식별번호|DB-0001033

저자|바이모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웹진 바이모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바이모임)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Whipping Girl: A Transsexual Woman on Sexism and the Scapegoating of Femininity

설명|mtf/트랜스여성이자 바이섹슈얼이며 생물학자인 줄리아 세라노가 쓴 이론서다.

식별번호|BO-0000764

저자|Julia Serano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Seal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진오)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양성애

제목|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설명|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759

저자|윤보라; 임옥희; 정희진; 시우; 루인; 나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양성애

제목| STRAIGHT TALK : gays, lesbians and bisexuals at work

설명|Coordinator로 Gunnar Svensson, editor로 Rickard Henrey가 EU의 지원을 받아, 게이, 레즈비언, 바이(양성애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만든 자료집이다. 해당 자료집의 PDF파일은 http://bit.ly/6ff3KF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http://bit.ly/4Ltz2u에서 직접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식별번호|DA-0000077

저자|Gunnar Svensson; Rickard Henrey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RFSL Sweden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양성애

  • 양성애

제목| 사랑이 많은 가족: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설명|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인 PFLAG에서 나온 가이드북의 번역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와 몇 명의 활동가가 함께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한 자료집이다. 자료 소개는 http://cafe.naver.com/rainbowmamapapa/27 확인할 수 있고, 자료집은 http://goo.gl/xKVMIk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식별번호|DA-0000078

저자|Parents, Families and Friends of Lesbians and Gays, Inc.; 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동성애자인권연대)

주제|가족구성권; 양성애

  • 양성애

제목| Homosexuality in South Eastern Europe

설명|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A-0000081

저자|Dennis van der Veur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COC Netherlands/Hivo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 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 양성애

제목| Growing Up Lesbian, Gay, or Bisexual in Korea : History of Homosexuality, Sexual Identity, and Mental Health

설명|한국에서 게이, 레즈비언, 혹은 양성애자로 자란다는 것과 동성애의 역사,성정체성에 대한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탐색한 발표문

식별번호|DB-0000409

저자|Huso (Hyungsug) Yi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Presentation at the Asian Congress of Sexology (Seoul, Korea, November 26,199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주제|양성애

  • 양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