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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트랜스젠더퀴어
검색결과 : 28건 검색

제목| 성소수자: 동감, 그리고 존재의 인정

설명|녹색당이 2016년 총선을 맞아 발간하는 총선공약집에 실린 성소수자 부분이다. 기본적인 인권보호 방향과 함께 트랜스젠더 및 인터섹스의 의료 접근권을 다루고 있다.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부스에서 나눠줬다.

식별번호|DB-0001249

저자|녹색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녹색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동감, 그리고 존재의 인정
  • 녹색당이 2016년 총선을 맞아 발간하는 총선공약집에 실린 성소수자 부분이다. 기본적인 인권보호 방향과 함께 트랜스젠더 및 인터섹스의 의료 접근권을 다루고 있다.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부스에서 나눠줬다.
  • 녹색당이 2016년 총선을 맞아 발간하는 총선공약집에 실린 성소수자 부분이다. 기본적인 인권보호 방향과 함께 트랜스젠더 및 인터섹스의 의료 접근권을 다루고 있다.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부스에서 나눠줬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설명|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식별번호|SE-0000477

저자|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제목| 혐오표현 실태조사 및 규제방안 연구

설명|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수행 결과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성수)에서 진행한 혐오표현의 실태를 조사하고 규제방안을 다루고 있다. 2명의 여성, 6명의 성소수자(게이, 트랜스젠더, 범성애자, 청소년성소수자), 8명의 장애인, 성소수자 운동을 지지하는 남성 이성애자 1명을 인터뷰하고 있다.

식별번호|DA-0000446

저자|홍성수; 김정혜; 노진석; 류민희; 이승현; 이주영; 조승미; 문유진; 설정은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국가인권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홍성수)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청소년

  •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수행 결과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성수)에서 진행한 혐오표현의 실태를 조사하고 규제방안을 다루고 있다. 2명의 여성, 6명의 성소수자(게이, 트랜스젠더, 범성애자, 청소년성소수자), 8명의 장애인, 성소수자 운동을 지지하는 남성 이성애자 1명을 인터뷰하고 있다.
  •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수행 결과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성수)에서 진행한 혐오표현의 실태를 조사하고 규제방안을 다루고 있다. 2명의 여성, 6명의 성소수자(게이, 트랜스젠더, 범성애자, 청소년성소수자), 8명의 장애인, 성소수자 운동을 지지하는 남성 이성애자 1명을 인터뷰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1 분야별 공약

설명|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식별번호|DB-0001307

저자|정의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정의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군대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부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부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차별금지법 시안에 대한 성소수자 인권운동 진영의 입장

제목| 차별금지법 시안에 대한 성소수자 인권운동 진영의 입장

설명|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만든 시안에 '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여성성소수자네트워크 '무지개숲')가 제출한 의견서다. 차별금지대상에 '성전환'을, 괴롭힘 금지 조항에 '성전환'과 '성적지향'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0911

저자|0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차별금지법 시안에 대한 성소수자 인권운동 진영의 입장
  •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만든 시안에 '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여성성소수자네트워크 '무지개숲')가 제출한 의견서다. 차별금지대상에 '성전환'을, 괴롭힘 금지 조항에 '성전환'과 '성적지향'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만든 시안에 '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여성성소수자네트워크 '무지개숲')가 제출한 의견서다. 차별금지대상에 '성전환'을, 괴롭힘 금지 조항에 '성전환'과 '성적지향'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제목|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설명|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식별번호|DB-0001288

저자|대전광역시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대전광역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성적소수자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여성가족부의 결정이 나왔다. (2015.06.19)
  •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성적소수자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여성가족부의 결정이 나왔다.
  • 트랜스젠더퀴어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제목|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설명|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식별번호|DB-0000841

저자|최현숙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정의당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설명|정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9순위 '인권사회(여성, 다문화, 빈민, 성소수자)와 언론문화사회' 항목에서 파트너쉽제도 도입, 혐오범제 처벌 법제화, 성전환자성별변경특별법 제정,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41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5쪽을 퀴어락 문서함에…

식별번호|DB-0001306

저자|정의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정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9순위 '인권사회(여성, 다문화, 빈민, 성소수자)와 언론문화사회' 항목에서 파트너쉽제도 도입, 혐오범제 처벌 법제화, 성전환자성별변경특별법 제정,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41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5쪽을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2016.03.14)
  • 정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9순위 '인권사회(여성, 다문화, 빈민, 성소수자)와 언론문화사회' 항목에서 파트너쉽제도 도입, 혐오범제 처벌 법제화, 성전환자성별변경특별법 제정,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41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5쪽을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PU-0000967

제목| PU-0000967

설명|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과학과 역학연구실의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팀의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연구팀이 진행하는 "트랜스젠더 건강 연구" 홍보 리플렛이다.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설문조사에 참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96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7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과학과 역학연구실의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팀의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연구팀이 진행하는 "트랜스젠더 건강 연구" 홍보 리플렛이다.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설문조사에 참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과학과 역학연구실의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팀의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연구팀이 진행하는 ""트랜스젠더 건강 연구"" 홍보 리플렛이다.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설문조사에 참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2006 소수자 정치토론회 진보진영과 소수자운동, 그 현재와 전망

설명|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 함께한 최현숙이 발표한 "진보진영과 성소수자 운동"이 실려있다. 당시 진행 중이던 트랜스젠더 관련 운동의 현재, 필요성, 한계를 살피고 있다.

식별번호|DB-0000923

저자|최현숙; 김주현; 진중권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장애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 함께한 최현숙이 발표한 "진보진영과 성소수자 운동"이 실려있다. 당시 진행 중이던 트랜스젠더 관련 운동의 현재, 필요성, 한계를 살피고 있다.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 함께한 최현숙이 발표한 ""진보진영과 성소수자 운동""이 실려있다. 당시 진행 중이던 트랜스젠더 관련 운동의 현재, 필요성, 한계를 살피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녹색당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설명|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식별번호|DB-0001309

저자|녹색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가족구성권; HIV/AIDS

  • 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2016.03.14)
  • 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성정치위원회 세미나 특별강연 - 트랜스젠더

설명|노동당 성정치위원회에서 진행한 트랜스젠더 특별강연 속기록이다. (2015.10.10)

식별번호|DB-0001326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노동당 성정치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오롯한 당신: 트랜스젠더, 차별과 건강

설명|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906

저자|김승섭; 박주영; 이혜민; 이호림; 최보경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숨쉬는책공장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2 대표 및 특화 공약

설명|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식별번호|DB-0001308

저자|정의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정의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군대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설명|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식별번호|TH-0000157

저자|임유경

발행년도|2015년 2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임유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015.02)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THE 더러운 커넥션: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설명|2016년 제8회 LGBTI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사전연구포럼이 따로 진행되었으며(이는 자료집에 수록되지 않았으며 퀴어락에 별도로 등록되었다), 여성혐오, 종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퀴어, 제도, 부치, 유권자운동, 에이즈, 동성커플 등의 이슈를 다뤘다. (2016.03)

식별번호|DA-0000394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야몽실/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 2016년 제8회 LGBTI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사전연구포럼이 따로 진행되었으며(이는 자료집에 수록되지 않았으며 퀴어락에 별도로 등록되었다), 여성혐오, 종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퀴어, 제도, 부치, 유권자운동, 에이즈, 동성커플 등의 이슈를 다뤘다. (2016.03)
  • 2016년 제8회 LGBTI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사전연구포럼이 따로 진행되었으며(이는 자료집에 수록되지 않았으며 퀴어락에 별도로 등록되었다), 여성혐오, 종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퀴어, 제도, 부치, 유권자운동, 에이즈, 동성커플 등의 이슈를 다뤘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제목|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설명|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759

저자|윤보라; 임옥희; 정희진; 시우; 루인; 나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교정시설 내에서의 성적소수자 권리구제방안: 국가배상을 중심으로

설명|트랜스젠더 수형자가 교도소에서의 부당대우로 자신의 성기를 절단, 자살을 시도하였던 사건과 관련하여 성소수자 권리보호에 대한 입법부작위에 따른 국가배상, 교정시설 내부 부당처분에 대한 국가배상, 성적자기정보 공개에 대한 국가배상, 국가배상소송에 있어서 성범죄자의 입증책임 부담의 완화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 , 2012년 제8호: 131-161

식별번호|DB-0000623

저자|김영관, 김훈, 송영균, 조비래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 공익인권법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구금시설

  • 트랜스젠더 수형자가 교도소에서의 부당대우로 자신의 성기를 절단, 자살을 시도하였던 사건과 관련하여 성소수자 권리보호에 대한 입법부작위에 따른 국가배상, 교정시설 내부 부당처분에 대한 국가배상, 성적자기정보 공개에 대한 국가배상, 국가배상소송에 있어서 성범죄자의 입증책임 부담의 완화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 , 2012년 제8호: 131-161
  • 트랜스젠더 수형자가 교도소에서의 부당대우로 자신의 성기를 절단, 자살을 시도하였던 사건과 관련하여 성소수자 권리보호에 대한 입법부작위에 따른 국가배상, 교정시설 내부 부당처분에 대한 국가배상, 성적자기정보 공개에 대한 국가배상, 국가배상소송에 있어서 성범죄자의 입증책임 부담의 완화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 , 2012년 제8호: 131-161
  • 트랜스젠더퀴어
etc-0000088

제목| etc-0000088

설명|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에서 주관/주최하고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센터 내 CEO 강의실에서 진행한 '2015 LGBT 상담 & 성교육 컨퍼런스' 자료집이다. 한채윤의 ""기독교와 동성애의 갈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은실 "트랜스젠더 상담시 알아야 할 의료적 TIP", 은찬, 에디, 인섭의 "한국 최초의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식별번호|etc-000008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2월 19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기타

입수경로|기증(이브리)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청소년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에서 주관/주최하고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센터 내 CEO 강의실에서 진행한 '2015 LGBT 상담 & 성교육 컨퍼런스' 자료집이다. 한채윤의 ""기독교와 동성애의 갈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은실 "트랜스젠더 상담시 알아야 할 의료적 TIP", 은찬, 에디, 인섭의 "한국 최초의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똥] 이야기", 바른정보연구소의 "반박의 힘! 그분들이 왜곡하는 동성애에 대한 합리적인 진실들" 원고가 실려있다.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에서 주관/주최하고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센터 내 CEO 강의실에서 진행한 '2015 LGBT 상담 & 성교육 컨퍼런스' 자료집이다. 한채윤의 """"기독교와 동성애의 갈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은실 ""트랜스젠더 상담시 알아야 할 의료적 TIP"", 은찬, 에디, 인섭의 ""한국 최초의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똥] 이야기"", 바른정보연구소의 ""반박의 힘! 그분들이 왜곡하는 동성애에 대한 합리적인 진실들"" 원고가 실려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2008 LGBT 인권포럼 -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꿈꾸며

설명|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최 '2008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8년 11월 22일(토) 10:00- 서강대학교 인문관에서 진행했다. '이명박 정부의 사회공공성 후퇴 정책과 LGBT 삶의 질', '기독교와 성적소수자', 'LGBT 대안미디어의 다양한 전략들', '트랜스젠더, 트랜스섹슈얼', 'LGBT, 성폭력을 말하다'란 주제를…

식별번호|DA-0000035

저자|우석균; 장병권; 토리; 이미영; 고상균; 크리스; 도임방주; 지나; 김조광수; 우야; 난새; 고종우; 오가람; 레고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2008 LGBT 인권포럼 -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꿈꾸며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인권포럼
  • 주제  트랜스젠더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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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동감, 그리고 존재의 인정

녹색당이 2016년 총선을 맞아 발간하는 총선공약집에 실린 성소수자 부분이다. 기본적인 인권보호 방향과 함께 트랜스젠더 및 인터섹스의 의료 접근권을 다루고 있다.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부스에서 나눠줬다.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혐오표현 실태조사 및 규제방안 연구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수행 결과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성수)에서 진행한 혐오표현의 실태를 조사하고 규제방안을 다루고 있다. 2명의 여성, 6명의 성소수자(게이, 트랜스젠더, 범성애자, 청소년성소수자), 8명의…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1 분야별 공약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차별금지법 시안에 대한 성소수자 인권운동 진영의 입장

차별금지법 시안에 대한 성소수자 인권운동 진영의 입장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만든 시안에 '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여성성소수자네트워크 '무지개숲')가 제출한…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정의당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정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9순위 '인권사회(여성, 다문화, 빈민, 성소수자)와 언론문화사회' 항목에서 파트너쉽제도 도입, 혐오범제 처벌 법제화, 성전환자성별변경특별법…
PU-0000967

PU-0000967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과학과 역학연구실의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팀의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연구팀이 진행하는 "트랜스젠더 건강 연구" 홍보 리플렛이다.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설문조사에 참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2006 소수자 정치토론회 진보진영과 소수자운동, 그 현재와 전망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 함께한 최현숙이 발표한 "진보진영과 성소수자 운동"이 실려있다. 당시 진행 중이던 트랜스젠더 관련 운동의 현재, 필요성, 한계를 살피고 있다.

녹색당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성정치위원회 세미나 특별강연 - 트랜스젠더

노동당 성정치위원회에서 진행한 트랜스젠더 특별강연 속기록이다. (2015.10.10)

오롯한 당신: 트랜스젠더, 차별과 건강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2 대표 및 특화 공약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THE 더러운 커넥션: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2016년 제8회 LGBTI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사전연구포럼이 따로 진행되었으며(이는 자료집에 수록되지 않았으며 퀴어락에 별도로 등록되었다), 여성혐오, 종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퀴어, 제도,…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교정시설 내에서의 성적소수자 권리구제방안: 국가배상을 중심으로

트랜스젠더 수형자가 교도소에서의 부당대우로 자신의 성기를 절단, 자살을 시도하였던 사건과 관련하여 성소수자 권리보호에 대한 입법부작위에 따른 국가배상, 교정시설 내부 부당처분에 대한 국가배상, 성적자기정보 공개에 대한 국가배상,…
etc-0000088

etc-0000088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에서 주관/주최하고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센터 내 CEO 강의실에서 진행한 '2015 LGBT 상담 & 성교육 컨퍼런스' 자료집이다. 한채윤의 ""기독교와 동성애의 갈등'을 어떻게 볼 것인가",…

2008 LGBT 인권포럼 -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꿈꾸며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최 '2008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8년 11월 22일(토) 10:00- 서강대학교 인문관에서 진행했다. '이명박 정부의 사회공공성 후퇴 정책과 LGBT 삶의 질', '기독교와…
  • 주제  트랜스젠더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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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소수자: 동감, 그리고 존재의 인정

설명|녹색당이 2016년 총선을 맞아 발간하는 총선공약집에 실린 성소수자 부분이다. 기본적인 인권보호 방향과 함께 트랜스젠더 및 인터섹스의 의료 접근권을 다루고 있다.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부스에서 나눠줬다.

식별번호|DB-0001249

저자|녹색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녹색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동감, 그리고 존재의 인정
  • 녹색당이 2016년 총선을 맞아 발간하는 총선공약집에 실린 성소수자 부분이다. 기본적인 인권보호 방향과 함께 트랜스젠더 및 인터섹스의 의료 접근권을 다루고 있다.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부스에서 나눠줬다.
  • 녹색당이 2016년 총선을 맞아 발간하는 총선공약집에 실린 성소수자 부분이다. 기본적인 인권보호 방향과 함께 트랜스젠더 및 인터섹스의 의료 접근권을 다루고 있다.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부스에서 나눠줬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설명|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식별번호|SE-0000477

저자|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제목| 혐오표현 실태조사 및 규제방안 연구

설명|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수행 결과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성수)에서 진행한 혐오표현의 실태를 조사하고 규제방안을 다루고 있다. 2명의 여성, 6명의 성소수자(게이, 트랜스젠더, 범성애자, 청소년성소수자), 8명의 장애인, 성소수자 운동을 지지하는 남성 이성애자 1명을 인터뷰하고 있다.

식별번호|DA-0000446

저자|홍성수; 김정혜; 노진석; 류민희; 이승현; 이주영; 조승미; 문유진; 설정은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국가인권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홍성수)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청소년

  •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수행 결과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성수)에서 진행한 혐오표현의 실태를 조사하고 규제방안을 다루고 있다. 2명의 여성, 6명의 성소수자(게이, 트랜스젠더, 범성애자, 청소년성소수자), 8명의 장애인, 성소수자 운동을 지지하는 남성 이성애자 1명을 인터뷰하고 있다.
  •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수행 결과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성수)에서 진행한 혐오표현의 실태를 조사하고 규제방안을 다루고 있다. 2명의 여성, 6명의 성소수자(게이, 트랜스젠더, 범성애자, 청소년성소수자), 8명의 장애인, 성소수자 운동을 지지하는 남성 이성애자 1명을 인터뷰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1 분야별 공약

설명|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식별번호|DB-0001307

저자|정의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정의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군대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부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부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차별금지법 시안에 대한 성소수자 인권운동 진영의 입장

설명|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만든 시안에 '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여성성소수자네트워크 '무지개숲')가 제출한 의견서다. 차별금지대상에 '성전환'을, 괴롭힘 금지 조항에 '성전환'과 '성적지향'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0911

저자|0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차별금지법 시안에 대한 성소수자 인권운동 진영의 입장
  •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만든 시안에 '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여성성소수자네트워크 '무지개숲')가 제출한 의견서다. 차별금지대상에 '성전환'을, 괴롭힘 금지 조항에 '성전환'과 '성적지향'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만든 시안에 '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여성성소수자네트워크 '무지개숲')가 제출한 의견서다. 차별금지대상에 '성전환'을, 괴롭힘 금지 조항에 '성전환'과 '성적지향'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설명|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식별번호|DB-0001288

저자|대전광역시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대전광역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성적소수자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여성가족부의 결정이 나왔다. (2015.06.19)
  •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성적소수자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여성가족부의 결정이 나왔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설명|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식별번호|DB-0000841

저자|최현숙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정의당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설명|정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9순위 '인권사회(여성, 다문화, 빈민, 성소수자)와 언론문화사회' 항목에서 파트너쉽제도 도입, 혐오범제 처벌 법제화, 성전환자성별변경특별법 제정,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41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5쪽을 퀴어락 문서함에…

식별번호|DB-0001306

저자|정의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정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9순위 '인권사회(여성, 다문화, 빈민, 성소수자)와 언론문화사회' 항목에서 파트너쉽제도 도입, 혐오범제 처벌 법제화, 성전환자성별변경특별법 제정,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41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5쪽을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2016.03.14)
  • 정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9순위 '인권사회(여성, 다문화, 빈민, 성소수자)와 언론문화사회' 항목에서 파트너쉽제도 도입, 혐오범제 처벌 법제화, 성전환자성별변경특별법 제정,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41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5쪽을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PU-0000967

설명|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과학과 역학연구실의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팀의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연구팀이 진행하는 "트랜스젠더 건강 연구" 홍보 리플렛이다.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설문조사에 참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96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7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과학과 역학연구실의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팀의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연구팀이 진행하는 "트랜스젠더 건강 연구" 홍보 리플렛이다.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설문조사에 참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과학과 역학연구실의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팀의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연구팀이 진행하는 ""트랜스젠더 건강 연구"" 홍보 리플렛이다.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설문조사에 참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2006 소수자 정치토론회 진보진영과 소수자운동, 그 현재와 전망

설명|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 함께한 최현숙이 발표한 "진보진영과 성소수자 운동"이 실려있다. 당시 진행 중이던 트랜스젠더 관련 운동의 현재, 필요성, 한계를 살피고 있다.

식별번호|DB-0000923

저자|최현숙; 김주현; 진중권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장애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 함께한 최현숙이 발표한 "진보진영과 성소수자 운동"이 실려있다. 당시 진행 중이던 트랜스젠더 관련 운동의 현재, 필요성, 한계를 살피고 있다.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 함께한 최현숙이 발표한 ""진보진영과 성소수자 운동""이 실려있다. 당시 진행 중이던 트랜스젠더 관련 운동의 현재, 필요성, 한계를 살피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녹색당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설명|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식별번호|DB-0001309

저자|녹색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가족구성권; HIV/AIDS

  • 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2016.03.14)
  • 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성정치위원회 세미나 특별강연 - 트랜스젠더

설명|노동당 성정치위원회에서 진행한 트랜스젠더 특별강연 속기록이다. (2015.10.10)

식별번호|DB-0001326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노동당 성정치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오롯한 당신: 트랜스젠더, 차별과 건강

설명|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906

저자|김승섭; 박주영; 이혜민; 이호림; 최보경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숨쉬는책공장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2 대표 및 특화 공약

설명|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식별번호|DB-0001308

저자|정의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정의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군대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설명|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식별번호|TH-0000157

저자|임유경

발행년도|2015년 2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임유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015.02)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THE 더러운 커넥션: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설명|2016년 제8회 LGBTI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사전연구포럼이 따로 진행되었으며(이는 자료집에 수록되지 않았으며 퀴어락에 별도로 등록되었다), 여성혐오, 종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퀴어, 제도, 부치, 유권자운동, 에이즈, 동성커플 등의 이슈를 다뤘다. (2016.03)

식별번호|DA-0000394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야몽실/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 2016년 제8회 LGBTI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사전연구포럼이 따로 진행되었으며(이는 자료집에 수록되지 않았으며 퀴어락에 별도로 등록되었다), 여성혐오, 종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퀴어, 제도, 부치, 유권자운동, 에이즈, 동성커플 등의 이슈를 다뤘다. (2016.03)
  • 2016년 제8회 LGBTI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사전연구포럼이 따로 진행되었으며(이는 자료집에 수록되지 않았으며 퀴어락에 별도로 등록되었다), 여성혐오, 종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퀴어, 제도, 부치, 유권자운동, 에이즈, 동성커플 등의 이슈를 다뤘다.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설명|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759

저자|윤보라; 임옥희; 정희진; 시우; 루인; 나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교정시설 내에서의 성적소수자 권리구제방안: 국가배상을 중심으로

설명|트랜스젠더 수형자가 교도소에서의 부당대우로 자신의 성기를 절단, 자살을 시도하였던 사건과 관련하여 성소수자 권리보호에 대한 입법부작위에 따른 국가배상, 교정시설 내부 부당처분에 대한 국가배상, 성적자기정보 공개에 대한 국가배상, 국가배상소송에 있어서 성범죄자의 입증책임 부담의 완화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 , 2012년 제8호: 131-161

식별번호|DB-0000623

저자|김영관, 김훈, 송영균, 조비래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 공익인권법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구금시설

  • 트랜스젠더 수형자가 교도소에서의 부당대우로 자신의 성기를 절단, 자살을 시도하였던 사건과 관련하여 성소수자 권리보호에 대한 입법부작위에 따른 국가배상, 교정시설 내부 부당처분에 대한 국가배상, 성적자기정보 공개에 대한 국가배상, 국가배상소송에 있어서 성범죄자의 입증책임 부담의 완화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 , 2012년 제8호: 131-161
  • 트랜스젠더 수형자가 교도소에서의 부당대우로 자신의 성기를 절단, 자살을 시도하였던 사건과 관련하여 성소수자 권리보호에 대한 입법부작위에 따른 국가배상, 교정시설 내부 부당처분에 대한 국가배상, 성적자기정보 공개에 대한 국가배상, 국가배상소송에 있어서 성범죄자의 입증책임 부담의 완화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 , 2012년 제8호: 131-161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etc-0000088

설명|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에서 주관/주최하고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센터 내 CEO 강의실에서 진행한 '2015 LGBT 상담 & 성교육 컨퍼런스' 자료집이다. 한채윤의 ""기독교와 동성애의 갈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은실 "트랜스젠더 상담시 알아야 할 의료적 TIP", 은찬, 에디, 인섭의 "한국 최초의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식별번호|etc-000008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2월 19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기타

입수경로|기증(이브리)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청소년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에서 주관/주최하고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센터 내 CEO 강의실에서 진행한 '2015 LGBT 상담 & 성교육 컨퍼런스' 자료집이다. 한채윤의 ""기독교와 동성애의 갈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은실 "트랜스젠더 상담시 알아야 할 의료적 TIP", 은찬, 에디, 인섭의 "한국 최초의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똥] 이야기", 바른정보연구소의 "반박의 힘! 그분들이 왜곡하는 동성애에 대한 합리적인 진실들" 원고가 실려있다.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에서 주관/주최하고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센터 내 CEO 강의실에서 진행한 '2015 LGBT 상담 & 성교육 컨퍼런스' 자료집이다. 한채윤의 """"기독교와 동성애의 갈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은실 ""트랜스젠더 상담시 알아야 할 의료적 TIP"", 은찬, 에디, 인섭의 ""한국 최초의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똥] 이야기"", 바른정보연구소의 ""반박의 힘! 그분들이 왜곡하는 동성애에 대한 합리적인 진실들"" 원고가 실려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2008 LGBT 인권포럼 -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꿈꾸며

설명|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최 '2008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8년 11월 22일(토) 10:00- 서강대학교 인문관에서 진행했다. '이명박 정부의 사회공공성 후퇴 정책과 LGBT 삶의 질', '기독교와 성적소수자', 'LGBT 대안미디어의 다양한 전략들', '트랜스젠더, 트랜스섹슈얼', 'LGBT, 성폭력을 말하다'란 주제를…

식별번호|DA-0000035

저자|우석균; 장병권; 토리; 이미영; 고상균; 크리스; 도임방주; 지나; 김조광수; 우야; 난새; 고종우; 오가람; 레고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2008 LGBT 인권포럼 -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꿈꾸며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인권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