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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섹슈얼 캐릭터의 성장담을 다룬 만화다.
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소설이다.
레즈비언 청소년 관계를 다룬 소설이다.
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소설집이다.
게이 캐릭터와 관계가 등장하는 소설집이다.
김현 시인의 산문집이다.
김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퀴어, 소수자와 관련한 네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대만의 기념비적인 퀴어 소설이며, 동성애 혐오와 성별 이분법, 가부장제, 자본주의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룬 젠더 바이너리 문학이기도 하다.
게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김혜정 작가의 "52hz"는 레즈비언 청소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단편 소설 중 "안개 바다"에는 인터섹스가, "메리 고 라운드"에는 살아있는 두 여성과 죽은 한 여성의 동거 이야기가 나온다.
한국 사회의 젠더/섹슈어리티 정치학의 역사와 현재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군형법 제92조의 6을 통해 군대내 동성애 의제와 화장실의 문화 정치를 논한 글이 실려 있다.
레즈비언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게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20th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장작이며, 엘리오와 올리버 두 남성의 사랑을 섬세하고 다룬 소설이다. 하드커버 판형이다.
퀴어 문학, 퀴어 영화를 분석하는 글이 실려 있다.
젠더 정체성 범주를 이분법이 아닌 다양성과 복잡성의 맥락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트랜스젠더 혐오 논리를 생산하고 있는 책이다.
호르몬의 과학을 다루고 있으며 트랜스젠더의 성전환수술을 같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