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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와 전환치료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 12년 동안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살며 겪은 첫사랑, 커밍아웃 등을 담고 있다.
수잔 팔루디가 트랜스여성인 아버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월간 책에서 특집호로 낸 책이며, 젠더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
페미니즘 역사를 주제별로 다룬 책이다. 트랜스페미니즘, 레즈비어니즘, 퀴어페미니즘, 양성애(바이섹슈얼) 등의 주제를 같이 다루고 있다.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의 새로운 광장"이라는 주제로 김건형의 평론 "지금, 교차하는 퀴어 서사들이 여는 시간"이 실려 있다.
[펀 홈]의 작가 앨리슨 벡델이 어머니와의 관계를 다룬 그래픽 노블이다.
[첫사랑은 블루]의 등장 인물을 기반으로 새롭게 쓴 퀴어 소설이다.
게이 소년 사이먼의 학교 생활을 다룬 소설이다.
퀴어 성폭력 의제를 다룬 그래픽노블이다.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의 시나리오다. 트랜스여성인 유미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분리 공간과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영화 [캐롤]의 원작 소설이다. 195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캐롤과 테레즈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동성애자인 저자의 군대 경험이 실린 글이다.
영화 [벌새]의 시나리오집이며 이 영화를 읽는 5가지 다른 방식의 글이 실려 있다. 이 영화 혹은 시나리오는 다양하게 읽어낼 수 있는데, 감독 자신이 퀴어 영화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김봉곤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김봉곤 작가의 "시절과 기분", 김혜진 작가의 "다른 기억"이 실려 있고 각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 관련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조남주 작가의 "가출", 정지돈 작가의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가 실려 있다.
레즈비언 커플이 나오고 대안가족을 그리고 있는 이혜주 작가의 "봄의 왈츠"가 실려 있다.
"두 개로 나뉘지 않고 무한히 펼쳐지는, ‘젠더 스펙트럼’"란 부제처럼 젠더 혹은 트랜스젠더퀴어 관련 특집호다.
백합물 혹은 GL을 다룬 만화책이다.
백합물 혹은 GL을 다룬 만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