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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브론테의 첫 장편소설이다. 2003년에 처음 발행했고, 2009년 세계문학판 1쇄를 2017년 세계문학판 2쇄를 발행했다.
퀴어 페미니스트 사라 아메드의 책이다.
장애 퀴어학자인 일라이 클레어가 쓴 자적적 이론서이다.
혐오표현, 동성결혼 등의 인권 의제를 다루고 있다.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의 설립 과정과 고민을 담은 책이다.
길원평이 추천사를 쓰고, 최대권, 음선필, 조영길, 김용훈, 명재진, 지영준, 고영일이 글을 썼다.
영화 [윤희에게]의 메이킹북이다. 연출 임대형, 스틸 서지형 스토리보드 박지수가 작업했다.
영화 [윤희에게]의 시나리오집이다. 각본은 임대형이 썼고, 시나리오 한일 번역은 김영희가, 배우 인터뷰 번역은 김효근이 했다.
퀴어 여성을 위한 별자리 책이다.
중국 1세대 페미니스트이자 LGBT운동가인 리인허의 책으로,젠더, 사랑, 퀴어, 인식으로 챕터가 나뉘어져 있다. 동성결혼, 트랜스젠더, BDSM 등을 다룬 글이 실려 있다.
ftm/트랜스남성이며 과학자인 벤 바레스의 자서전이다.
동성 간의 엇갈리는 사랑을 다룬 소설이다.
박상영이 쓴 소설 "재희"가 실려 있다.
인권운동의 담론을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나영과 수수가 쓴 "젠더와 다시 만나기"가 실려 있다.
트랜스남성인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퀴어 이론과 트랜스젠더퀴어 이론에 큰 영향을 끼친 "사이보그 선언문"이 실려 있다.
1970~1980년대 레즈비언 페미니즘을 논한 네 편의 논문과 선언문을 담고 있으며 나영이 이 네 편의 논문을 해체하고 현재 상황에 위치시키고 있다.
에이즈를 다룬 "무슨 말을 해도"가 실려 있다.
한채윤이 쓴 "성적 자기결정권은 왜 필요한가"가 실려 있다.
동성애와 전환치료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