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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폭력적 농성장 침탈 지시한 박원순 규탄"이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진보의 요람, 제33대 관악 사회대 학생회'에서 작성했으며 "인권은 정치적 타협의 수단이 아닙니다!"란 제목으로 작성되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멈출 수 없는 변혁의 심장 관악 제32대 인문대 학생회'에서 작성했으며 "박원순 시장님, 존재도 합의가 되나요?"란 제목으로 작성되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 전시된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우리의 삶을 관망하지 마세요!"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더 이상의 차별은 모 야메룽다 もう, やめるんだ!! 다메!! だめ!"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혐오는 단명이고 사랑은 영원한 것 / 대류... 인권이 최고다."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 전시된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내 사랑을 재단하지마!"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청 관계자 등의 항의로 일부가 찢어진 두 개의 피켓이며, 하나는 "시민이 행복한 서울특별시 *** [시민이] 아닌가?"라고, 다른 하나는 "[박원]순 좋게*** [6]4…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평등은 민주주의의 목표가 아니라 출발점입니다."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 전시된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도 인간이다. 그 누구도 이것을 부정할 권리는 없다. 그게 설령 하나님이든 부처든 서울시장이든."이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죄 짓는 자는 누구입니까?"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하트모양에 악수하는 모습의 그림과 함께 "함께 서울? 연세대학교 무지개 농성참여단. 괜찮아 사랑이담!"이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 전시된 모습이다. 일부분이 찢어진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6색 종이에 "반대하는 당신도 사랑합니다"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사랑할 권리 사람됨의 조건"이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동성애 지지않는 서울시장이라니 나도 노안 서울시장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질문 / 한 개인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부터 사랑이 나쁜 건가요? 과연 사랑이 세상을 나빠지게 하고 고통을"이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