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2002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국제 에이즈 총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나누어진 엽서. 독일의 에이즈예방 단체에서 만든 예방홍보엽서로 보인다. "Gib aids keine chance"는 1987년 독일에서 시작된 에이즈예방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에이즈에게 기회를…
2002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국제 에이즈 총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나누어진 엽서. 독일의 에이즈예방 단체에서 만든 예방홍보엽서로 보인다. "Gib aids keine chance"는 1987년 독일에서 시작된 에이즈예방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에이즈에게 기회를…
2002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국제 에이즈 총회에서 배포된 엽서들 중의 하나. 프랑스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측됨.당시 대회에 참석했던 의 박광서 대표가 받아온 것이다.
2002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국제 에이즈 총회에서 배포된 엽서들 중의 하나. 프랑스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측됨.당시 대회에 참석했던 의 박광서 대표가 받아온 것이다.
2002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국제 에이즈 총회에서 배포된 엽서들 중의 하나. 프랑스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측됨.당시 대회에 참석했던 의 박광서 대표가 받아온 것이다.
외국에서 제작된 엽서라는 것 외에 엽서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APICHA(아시아 태평양 HIV/AIDS 협회)에서 발행한 에이즈 관련 정보 리플릿이다. "남성들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국어 버전)
APICHA(아시아 태평양 HIV/AIDS 협회)에서 발행한 에이즈 관련 정보 리플릿이다. "men together"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영어 버전)
캐나다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분이 기증한 것으로, 당시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기념 목걸이라고 한다.45번과 동일한 것으로 색깔만 다른 것이고, 45번에 있던 종이로 만든 표식이 떨어진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분이 기증한 것으로, 당시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기념 목걸이라고 한다.
오츠지 가나코씨가 2007년 동경에서 비례대표(민주당)로 출마했을 때 만든 선거 홍보용 핸드폰줄. 오츠지씨는 2003년 오사카부 의회 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했었다.
2002년에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제 14차 세계 에이즈 총회에서 배포된 배지.
헤이트 크라임(증오범죄)를 막기위한 홍보용 배지.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고 누가 기증한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배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 반대 홍보를 위해 제작된 배지로 추정되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흰색 바탕에 빨간색 하트 모양이 그러져 있다.
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보다 자세한 정보를 가진 것이 없음.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