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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한국에서 개봉한 주미령 감독의 영화 홍보 전단지이다.
2007년 8월 한국에서 개봉한 마르코 크로이츠파인트너 감독의 영화 홍보 전단지이다.
한국에서 2007년 8월 개봉한 레스티 첸 감독의 영화 홍보 전단지이다.
여성영상집단 움에서 기획ㆍ제작ㆍ배급한 장편다큐멘터리 의 홍보 전단지이다. 10대 레즈비언들의 삶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긍정하고, 우리 사회의 호모포비아를 뒤집어 보려는 시도로서 기획되었다. 세 명의 10대 레즈비언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레즈비언 정체성과 자기…
2012년 6월 21일 개봉한 김조광수 감독의 영화 홍보물이다.
한국게이인권단체 친구사이의 2012년 사업보고서이다. 2012년 한 해 동안의 친구사이 사업 성과와 재정 보고, 2013년 20주년 특별사업에 대한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2012년 사무실 이전과 확장을 위해, 동인련의 구성과 활동을 소개하고 후원을 요청하는 내용의 리플렛이다.
2012년 11월 1일에 개봉한 아이라 잭스 감독의 영화 홍보 엽서이다.
2012년 11월 10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제 7회 게이코러스 지_보이스 정기공연 리플렛이다. 한국게이인권단체 친구사이에서 주최하고, 게이코러스 지_보이스에서 주관하였으며, 언니네트워크와 이반시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공연 프로그램과 단원 소개, 곡 해설 등이…
2012년 11월 10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제 7회 게이코러스 지_보이스 정기공연 홍보 엽서이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주최하고, 게이코러스 지_보이스에서 주관하였으며, 언니네트워크와 이반시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한국지부에서 발행하는 AMNESTY MAGAZINE 2013년 1호이다. 2012년 12월 마포구 레인보우 주민연대(마레연)가 게시하고자 한 두 종류의 현수막을 마포구청이 문구와 그림을 수정하는 조건부로 승인한 사건에 대해 다룬 칼럼과 만평이…
서강대학교 퀴어자치연대 춤추는Q에서 제작한 홍보용 리플렛이다. 2013년 1학기 춤추는Q의 일정과 학교 안내, 연대원 소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Twitter: @SG_Queers 홈페이지: http://cafe.daum.net/sg.queers
2012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진행한 게이컬쳐스쿨 리플렛이다. 10대 청소년 게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퀴어 단편 극영화와 단편 다큐 등 총 열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공식 블로그:…
청년필름 계열사로 2011년 설립된 퀴어영화 전문 제작ㆍ수입ㆍ배급사 레인보우팩토리의 홍보용 리플렛이다. 정기상영회와 강연회 등 레인보우 팩토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2012년 11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강릉과 대구, 서울, 전주, 부산에서 열린 서울LGBT영화제 지역순회상영회의 안내 리플렛이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과 이반시티, iSHAP의 협찬으로 진행되었다. 상영작들의 소개와 상영 일정, 극장과 이벤트 안내 등의…
한국 게이 인권단체 친구사이의 안내 리플렛이다. 성소수자 인권지지 프로젝트, 커밍아웃 인터뷰,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 사업, 소모임 활동 등 친구사이 내부 활동들과 연대 및 연구모임 등이 기재되어있다.
다양성을위하성소수자모임 '多씨'와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비온 뒤 무지개 프로젝트의 후원으로 제작한 홍보용 명함이다. 트랜스젠더를 위한 성별변경과 의료적 조치에 대한 정보, 인권침해 대응 방안과 해외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2012년 11월 노동자대회에서 처음으로 배포한 스티커이다. 전야제와 노동자대회에서 배포하여, 사람들에게 어느 곳에 스티커를 붙일 지 계획을 써서 게시판에 붙이도록 했고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였다.
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2012년 11월 노동자대회에서 처음으로 배포한 스티커이다. 전야제와 노동자대회에서 배포하여, 사람들에게 어느 곳에 스티커를 붙일 지 계획을 써서 게시판에 붙이도록 했고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였다.
레즈비언 아티스트 그룹 ITDA[읻다]가 2011년 5월 28일 퀴어퍼레이드에서 제작한 스티커이다. 사람들이 각자 살고 있는 곳이나 학교, 다니는 길목 등에 붙이게 하여 레즈비언들이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릴 수 있도록 한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