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게이 소년 사이먼을 주인공으로 고등학교 생활에서의 아웃팅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무지개책갈피에서 제작한 자료다. "시"라고 적힌 배지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무지개책갈피에서 제작한 자료다. "소설"이란 글자와 함께 책, 사람을 형상한 디자인의 배지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무지개책갈피에서 제작한 자료다. "Literally Literary Queer"라고 적힌 검은색 배경의 배지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무지개책갈피에서 제작한 자료다. 2015년에 텀블러에 담아 나눠줬던 책갈피로 올해는 따로 배포하였다. 한면엔 무지개책갈피란 글귀와 함께 6색 무지개를 리본 형상으로 디자인했고 다른면엔…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무지개책갈피에서 제작한 자료다. 전삼혜의 소설 [창세기]의 일부를 재편집한 것이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무지개책갈피에서 배포한 홍보인쇄물이다. 텀블러(etc-067)와 같이 배포했으며 무지개책갈피 소개와 함께 'LGBTI 청소년에게 추천합니다', '퀴어문학의 클래식을 원하시는 분', '한국감성으로 쓰여진…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무지개책갈피에서 판매한 텀블러다. 표면에 "READINQ"라고 적혀 있으며 안에 무지개책갈피의 책갈피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