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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당시 우리나라 에이즈 관리사업의 개요. 기증자의 설명으론 '버디' 10호를 준비하기 위해 관련기관에서 받은 팩스자료라고 함.
미국의 운동단체인 액트 업 (act up), 퀴어네이션(queer nation), 레즈비언 어벤져(lesbian avenger)등의 활동에 대한 글. 기증자의 설명으론 당시 버디 기사를 쓰기위해 외국 잡지에 실린 글을 번역 부탁해서 받은 것이라고 함.
친구사이 6주년 기념식에서 발표된 자료로 전세계 에이즈 현황, 에이즈관련 유엔의 활동, 국제인권기준, 파리에이즈정상선언, 국내 에이즈 관련 정책 등이 소개되어 있다.
1990년대말의 기사로 추정되며 에이즈 백신 개발에 관한 기사.
1990년대말의 기사로 추정되며 에이즈 치료제 개발과정의 어려움에 대한 기사.
hiv란 없으며 에이즈란 허구의 질병임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인터넷에 모임이 있다.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유인물로 제작된 것이다.
서울대학교 소속의 김선영씨의 연구보고서의 결론부분만 출력한 것. 1990년대 후반의 감염인의 여러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2003년 Ishap 홈페이지 제작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맡았는데, 이때 작성한 개발계획서. 아이샵쪽과 가진 기획 회의 당시의 기록도 그대로 남아 있다.
아이샵(동성애자 HIV/AIDS예방사업팀)이 동성애자 업소 및 단체 활동가들에게 아이샵 활동에 대해 자문을 듣는 회의 자료 .
2004년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한 신속진단 사업을 시행하기 전 점검을 위한 자문회의 자료.
B-126 자문회의 후 신속진단 사업 시행 후 가진 자문회의 자료.
B-107에 있는 일본 에이즈 예방 정책 부분을 쓸 수 있게 한 원본 자료. 한채윤의 부탁으로 일본 유학생인 혜진씨가 일본 잡지에 실린 관련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복음과상황 홈페이지 [동성애] 토론방에 올려진 게시물들을 분석하여 정리한 글
한국동성애자인권운동협의회(동인협)에서 주최 및 주관한 '1997년 한국동성애자인권운동협의회 여름 인권학교' 자료집이다. 인권학교는 1997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플라워랜드에서 진행하였다.
끼리끼리의 2000년 활동을 결산하는 2001년 총회 자료집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책읽당이 낸 문집이다.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동성결혼 찬반 입장을 정리하고, 미국 내 동성 결혼 논쟁사, 전세계 동성 결혼 합법화 연대기, 한국에서의 모색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여기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동성 커플이 받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서울퀴어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동진씨와 일본 퀴어영화계의 오키 히로유키 감독과의 대담을 정리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