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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논쟁, 실천 이슈 등으로 주제를 분류한 퀴어이론 논문 모음집이다. 이 기록물에 실린 논문의 대다수는 당시까지의 퀴어이론이 지닌 한계- 게이와 레즈비언 중심주의, 중산층-백인중심주의 등 -를 비판하는 입장에서 퀴어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퀴어이론 입문서다. 동성애란 용어의 발달, 동성애운동의 역사, 정체성의 정치학, 퀴어이론의 등장 등을 다루고 있다.
"레즈비언은 여성이 아니다"란 주장으로 유명한 모니끄 위띠그의 책이다. 이성애주의, 젠더이분법 등을 비판하고 있다.
길에서 다른 남성을 찾는 게이들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소설, 시, 잡지, 그림 등에서 나타난 관련 모습을 모으고 분석하고 있다.
트랜스젠더, 특히 ftm/트랜스남성의 경험과 정체성을 중심에 두고, 가시성과 비가서성을 논하고 있는 책이다.
남아시아 지역의 음악, 영화, 문학 작품들을 분석하며 퀴어이론과 이주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미국 여성 록 그룹과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Tribe 8처럼 레즈비언 그룹과 인터뷰한 글도 다수 실려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한 사진집이다. 박영숙이 찍은 성적소수자의 사진과 한채윤이 쓴 발문이 실려있다.
서른 한 살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실린 단편소설 중 "밴드"는 레즈비언 관계를 다루고 있다.
트랜스여성(mtf) 이론가 비비안 나마스테의 글 모음집이다. 젠더이분법, 트랜스젠더를 향한 혐오폭력을 분석한 글들도 유명하지만, 퀴어이론에서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섹슈얼의 삭제 및 은폐를 비판한 글로 유명한다.
트랜스섹슈얼/트랜스남성(ftm) 제이 프로서의 단행본이다. 이 책은 버틀러 논의를 비판한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트랜스젠더/트랜스섹슈얼의 자서전을 분석하며 정체성 형성과 서사의 관계를 설명한 책으로도 유명하다.
트랜스섹슈얼/트랜스남성(ftm) 헨리 루빈이 쓴 트랜스남성의 정체성과 체화에 관한 책이다. 의학과 트랜스젠더의 관계, 레즈비언과 ftm의 경계분쟁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아니지만 톰 디그비가 엮은 [남성 페미니스트]란 책에 헨리 루빈의 글이 한편…
역사적으로 유명한 과학적 발견의 오류를 다룬 책이다. 킨제이 보고서, 간성수술 및 성전환수술,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 등과 관련한 의학과 과학의 오류도 다루고 있다.
고대 문명인 바빌론의 성문화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성서와 길가메시의 꿈을 분석하며 당시의 동성애는 위법 행위라기보다는 행운과 성공의 보장이었다고 해석하는 부분이 나온다.
레즈비언 소설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이다. 작가가 레즈비언이기도 하지만, 등장인물 중에도 레즈비언이 나온다.
레즈비언 소설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이다. 작가가 레즈비언이기도 하지만, 등장인물 중에도 레즈비언이 나온다.
에이즈가 아프리카에 끼친 영향과 아프리카에 에이즈가 급속도로 퍼질 수 있던 문화적 배경을 설명한 책이다.
레즈비언 작가 저넷 윈터슨의 소설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성별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어, 종종 젠더이론에서 종종 언급한다.
레즈비언인 저자가 게이인 아버지를 회고하는 만화다. 결혼하고 가족을 형성한 게이 남성의 삶, 그런 아버지를 기억하는 레즈비언 딸의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게이면서 에이즈 감염인이었던 레이날도 아레나스의 자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