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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법소식에 실린 미국 이종림 판사의 글로 오레곤주 법안 36에 대한 찬반투표의 발의 경위와 찬반논쟁을 다루고 있다.
김민중 전북대 법대 교수가 쓴 글로 덴마크, 노르웨이,스웨덴, 아이슬란드의 동성 결혼 법을 상세히 비교, 정리, 분석한 글
뉴욕타임즈에에 실린 팍스법을 둘러싼 프랑스내부의 갈등에 대한 기사. 기록물에는 ABC 뉴스에 난 '이성커플이 동성애자 위한 프랑스 민간결합법을 이용'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함께 출력되어 있다. 뉴욕타임즈 본문과는 상관없어 보이며 출력자가 함께 편집해 출력한 듯 하다.
르몽드 3월 10일자 기사를 참고해서 프랑스의 가족 형태와 팍스법에 대해 짧게 분석한 글
2002년 11월에 이경희교수가 제3회 한국법률가대회에서 발표한 논문. 미국과 유럽의 판례 및 입법 동향을 정리 분석한 글.
주간지 등에 실린 기사로 보이나 출처는 알 수 없다. 1999년 10월 4일 데이비드 주지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를 만들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발의안 22' 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등의 미국의 찬반 상황을 다루고 있다.
뉴스위크에 실린 기사를 2001년 2월에 누군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을 출력했다. 기사가 실린 정확한 날은 알 수 없다. 아이를 기르는 레즈비언 커플의 인터뷰를 풀어서 정리한 글이다.
월간 지구촌에 김현진 유럽문화정보센터 연구원이 쓴 글로, 유럽의 동성애자 혼인 합법화 움직임에 대해 다루고 있다.
PACS법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이 적혀있다. 법 전문과 결혼, 동거법, PACS법 비교, 그리고 법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 실려있다.
이 책의 저자는 동성 결혼(civil union)의 합법화를 지지한다. 미국 내에서 동성 결혼은 심지어 진보적인 좌파로부터도 불평등의 심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성 간의 결혼인 'marriage'와 다른 명칭인 'civil union'을 부여받음으로써 결국…
24명의 미국 게이 작가들이 자신들의 가족에 대해 쓴 에세이 모음집
미국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터부는 점차 없어지고 있지만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노력이나 논의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사적이면서 동시에 정치적인 동성애를 둘러싸고 있는 이슈들-예를 들어 사생활 보호권이나 결혼-을 검토하고 있다.
레즈비언들을 위한 긍정의 심리치료 가이드다. 레즈비언들은 파트너, 가족, 혹은 직장 안에서 여러 갈등을 겪고 또한 심리적인 문제들을 안게될 수 있다. 이같은 문제들의 해결을 돕는 책.
HIV/AIDS 감염인과 가족들, 법률가, 의료진, 성소수자 활동가, 상담가 등에게 필요한 법적 지식, 이슈, 그간의 권리 투쟁에 관한 안내서
미국 브룩클린 이성애자 여성과 게이 남성이 동거하며 벌어지는 헤프닝을 다룬 공동양육, 대안가족, 사랑, 우정에 관한 영화 원작 코메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