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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방송 프로그램 [취재파일 4321]에서 다룬 "나는 동성애자입니다" 꼭지를 비판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역시 같이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친구사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미화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이요나 목사의 말을 빌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전환(전환치료)해서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관련 추가 논평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방송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염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2007년 10월 즈음부터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지향 등 7개 차별 금지 사유를 삭제하여 한국사회에서 큰 논쟁이 되었던 사안에 대해 환영의 표시를 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차별금지법안을 동성애 차별금지법으로 부르면서 입법 추진을 반대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정정 허가 결정에 유감을 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2006년에 발표한 논평이다. 당시 대법원에서 ftm/트랜스남성의 호적상 성별 정정 이슈를 다루고 있었고, 이에 교회언론연합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문화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동성애 관련 책이다.
기독교를 말하며 반동성애, 반LGBT/퀴어 입장에서 쓴 책이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성 질서를 왜곡하는 죄"라는 관점으로 쓴 35편의 글이 실려 있다.
기독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2순위로 "동성애입법화반대 및 동성애자선도법 실시"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원래 전체 문서는 11쪽이지만 퀴어락 문서함엔 표지 및 LGBT/퀴어 혹은 성적소수자를 직접…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반대"하는 한국교회연합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보내는 "반대 의견" 공문이다. 공문엔 참고 자료가 총 4종류가 적혀 있지만 그들 홈페이지엔 관련 자료가 없으며 대신 에이즈(HIV/AIDS) 관련 자료만 추가되어 있다. 공문(1장)의…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5월 중순 남대문경찰서에서 집회신고를 해야 했다. 하지만 반퀴어(혹은 보수 기독교) 진영에서 퍼레이드를 막으려 했고 그래서 집회신고 며칠 전부터 사전 대기를 시작했다. 여러 언론이 이를 보도했는데…
2014 제15회 퀴어문화축제를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에서 진행하려 했고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서대문구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보수기독교 혹은 반퀴어 집단에서 서대문구에 항의를 했고 서대문구청장은 직권으로 장소 승인을 취소했다. 이에 서대문구 인권위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