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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스 기획 총서 3번째 시리즈로 한채윤의 "소수자는 피해자인가: 커밍아웃, 아웃팅, 커버링"과 루인의 "피해자 유발론과 게이/트랜스 패닉 방어"가 실려 있다.
[한국의류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에 게재된 논문이며 패션 잡지 광고에서 동성애와 성혼돈(트랜스젠더퀴어) 현상을 다루고 있다.
언니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퀴어페미니스트매거진 �r의 특별판이다. 주제는 쓰까페미며 트랜스젠더퀴어 이슈 등 퀴어페미니즘 이슈를 다루고 있다.
여러 작가가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와 관련해서 쓴 책이며,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한국 작가의 글도 추가되었다. 트랜스젠더 유토피아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이 논문은 한국에서 2~30대 트랜스젠더 여성의노동 경험이 구성되는 방식을 탐구하고 있다.
성노동/성매매 관련 단행본이며 HIV/AIDS(에이즈) 및 LGBT/퀴어(특히 트랜스젠더퀴어) 관련 내용을 같이 다루고 있다.
성문화연구모임 도란스에서 기획한 두 번째 책으로, 인터섹스, 트랜스젠더 남성, 부치 레즈비언 등 한국의 다양한 남성성을 분석하고 있다.
미국의 뉴욕에서 격주간으로 발간하는 LGBT 신문이다. 인물 소식, 트랜스젠더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수행 결과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성수)에서 진행한 혐오표현의 실태를 조사하고 규제방안을 다루고 있다. 2명의 여성, 6명의 성소수자(게이, 트랜스젠더, 범성애자, 청소년성소수자), 8명의 장애인, 성소수자 운동을 지지하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인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기획단(현재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에서 수행한 사업 중 하나다. 2014년의 기획단 일부는 미디어 보도 경향을 분석하는 글을 썼고 이것이 그 결과보고서다. "1990~2013년까지 8개…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트랜스젠더의 호적 정정의 문제점을 논하는 포럼이 열린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케이블 방송 KBS Joy에서 트랜스젠더(mtf/트랜스) 토크쇼인 "XY그녀"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정정 허가 결정에 유감을 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2006년에 발표한 논평이다. 당시 대법원에서 ftm/트랜스남성의 호적상 성별 정정 이슈를 다루고 있었고, 이에 교회언론연합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1950년대 이후 대만/타이완의 트랜스젠더 전사(前史)를 다룬 책이며, 대만 인터섹스 활동가 하이커가 조각보를 방문해서 기증한 책을 조각보에서 퀴어락에 기증해줬다.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레드리본]에 실린 글이며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자(게이, 레즈비언)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글이다.
[건강소식]에 실린 글이며, 2002년 제3회 퀴어문화축제, 트랜스젠더와 법제화, 역사 등을 짧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