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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 남성의 HIV/AIDS 예방정책에 대한 보고서
남성과 섹스를 하는 남성들의 HIV/AIDS 감염역학과 위험행동들에 대한 보고서
아시아지역 HIV/AIDS를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인권적 측면에서 접근한 문서
진보적 성정치 연구모임 주최로, 진보정치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진보적 성정치 연구모임 워크샵" 자료집이다. 워크샵은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종로 iSHAP 센터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논의 주제는 성적시민권, iSHAP(아이샵)과 에이즈…
감염자 269명을 대상으로 DNA 검사를 하여 7종류의 에이즈 바이러스가 있으며, 남성 감염의 절반 이상이 동성애로 추정된다는 보건원의 발표를 옮긴 기사. 이 기사와 관련해 동성애인권운동단체에서 비난이 있었으며 KSCRC는 반론서를 작성해 국립보건원에 보내 사과를…
살인용의자가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긴 채 동성애자 술집에서 접대부로 일한 것으로 알려주 충격이라는 기사.
칵테일 요법 이후로 에이즈 백신 개발에 경쟁이 불붙고 있음을 전하는 기사
뉴스위크 한국판 특집으로 문화계의 별들이 에이즈로 사라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담아 에이즈로 사망한 문화계 인사들의 목록을 실었다.
유럽과 미국의 예술, 연예계의 유명인사 중 에이즈로 사망하는 이들이 많음을 보도하는 내용.
에이즈 바이러스 발견 10주년을 맞아 세계 에이즈 확산 현황을 살펴보는 기사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에이즈로 사망하거나 감염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케이팅계가 충격에 빠졌다는 내용.
B-89의 최준원 친구사이 대표의 글에 대한 안종주 기자의 반론. 자신이 호모포비아가 없음을 피력하고 있다.
B-88의 기사에 반론으로 한겨레신문 '왜냐면'에 실린 글로 안종주 기자의 편견이 뒤섞인 기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B-87 자료와 관련. 안종주 기자가 여성동성애자 간의 에이즈 감염이 있었고, 남성 동성애자 28% 헌혈경험이 있다고 밝힌 기사. 이 기사가 나간 후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회의 자료를 동의없이 썼다는 점, 동성애 차별적인 내용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