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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요기가 표현"에서 2012.5.22에서 2012.5.28까지 열린 전시회"Living With RedRibbon"와 6인의 HIV/AIDS활동가와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2012 남성동성애자 집단 내 HIV/AIDS에 대한 인식 및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차별의식 설문조사 : 조사기간 2012.5.22-2012.6.2
친구사이 "'친구사이'와 게이운동", 한채윤 "레즈비언 커뮤니티의 역사", 임정섭 "HIV/AIDS 감염인 운동의 흐름과 쟁점"이 실려있다.
이라는 도서 중에 한 챕터. 지리학적 측면에서 게이, 레즈비언, 에이즈 등 미국 동성애자 문화와 인권운동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남성간 섹스 HIV/AIDS 예방 프로그램에 지출되는 비용을 조사한 보고서
1998년 1월 31일자의 범동성애자 비대위 결의문과 그간의 경과보고, 재정보고, 각 단체 대표들의 결의문, 성명서 등이 담겨져있는 문건. B-282에서 홍보하고 있는 결의대회 당일에 배포된 자료로 보임.
왜곡된언론보도와에이즈정책에대항하는범동성애자비상대책위원회에서 "KBS를 비롯한 언론들은 동성애자-에이즈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 에이즈퇴치연맹은 올바른 에이즈예방운동을 정립하라'고 요구하는 성명서가 한 면에 있고, 또 다른 한면에는 "노동자와 동성애자의 총연대를…
1998년 1월 31일에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범동성애자 결의대회를 알리는 홍보지. 왜곡보도의 경과에 대한 설명과 항의전화 안내, 결의대회 장소에 찾아오는 방법등이 있다.
KBS의 에이즈 및 동성애자 11만명 왜곡보도에 항의하는 성명서가 앞뒤로 한 장 인쇄되어 있다. 한 면에는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 만의 성명서 "언론사들은 동성애자 에이즈 주범으로 매도하는 언론폭력 중단하라'가, 또 다른 한면에는 "에이즈를 동성애자들만의 전염벙으로…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KBS의 왜곡도보에 대응하기 위해 꾸려진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의 안건지. 기록물에 끄적거려진 손글씨는 당시 BUDDY 기자였던 이세영씨의 것.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 발행한 에이즈 예방 잡지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 발행한 에이즈 예방 잡지
HIV/AIDS 최신 동향, 상담, 관리지원 업무 가이드 등을 다룬 자료집이다.
에이즈 개론, 의료행위 중 HIV 감염예방, 감염인 이해, 간호 등을 다룬 자료집이다.
에이즈 개론과 의료 행위 중 HIV 감염 등을 다루고 있는 자료집이다.
서울시 에이즈 현황, 국가의 관리정책, 최신 경향을 다룬 자료집이다.
군대 간부를 성교육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한 에이즈 교육 자료집이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의 2004년도 사업 평가 및 대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 자료집이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전국 지회의 2004년도 연간보고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