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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중 "안개 바다"에는 인터섹스가, "메리 고 라운드"에는 살아있는 두 여성과 죽은 한 여성의 동거 이야기가 나온다.
한국 사회의 젠더/섹슈어리티 정치학의 역사와 현재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군형법 제92조의 6을 통해 군대내 동성애 의제와 화장실의 문화 정치를 논한 글이 실려 있다.
레즈비언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게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20th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장작이며, 엘리오와 올리버 두 남성의 사랑을 섬세하고 다룬 소설이다. 하드커버 판형이다.
퀴어 문학, 퀴어 영화를 분석하는 글이 실려 있다.
젠더 정체성 범주를 이분법이 아닌 다양성과 복잡성의 맥락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트랜스젠더 혐오 논리를 생산하고 있는 책이다.
호르몬의 과학을 다루고 있으며 트랜스젠더의 성전환수술을 같이 다루고 있다.
게이 캐릭터가 등장한다.
게이 캐릭터가 등장한다.
게이 커플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김경민, 루까, 오준수 등의 이름으로 불린 김경민의 자서전이다. 에이즈 퇴치를 위한 한국 시민모임 코아트센터에서 기획했다.
박차민정이 근대 한국 사회의 퀴어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한채윤이 2001년에 낸 를 전면 개정한 책이다.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에서 나온 WestEdnd 2016-2에서 발췌, 편저한 책으로 호모포비아를 다룬 다섯 편의 글이 실려 있다.
전혜은, "장애와 퀴어의 교차성을 사유하기"와 "'아픈 사람' 정체성", 루인의 "젠더로 경합하고 불화하는 정치학 : 트랜스젠더 퀴어, 페미니즘, 그리고 퀴어 연구의 이론사를 개괄하기"와 "죽음을 가로지르기 : 트랜스젠더퀴어, 범주, 그리고 자기 서사", 도균의…
퀴어 혐오 집단에서 강사 등으로 활동하는 김지연 씨가 쓴 책이다. 김준명, 민성길, 백진희, 이미조, 이윤정, 임수현이 감수를 했다.
드로잉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가 함께 쓴 책이다.
잡지 [인권운동] 창간호다. 나영정이 쓴 "정체성 정치, 교차성 정치, 인권의 정치", 대담문 "고통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등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