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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롤]의 원작 소설이다. 195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캐롤과 테레즈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동성애자인 저자의 군대 경험이 실린 글이다.
영화 [벌새]의 시나리오집이며 이 영화를 읽는 5가지 다른 방식의 글이 실려 있다. 이 영화 혹은 시나리오는 다양하게 읽어낼 수 있는데, 감독 자신이 퀴어 영화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김봉곤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김봉곤 작가의 "시절과 기분", 김혜진 작가의 "다른 기억"이 실려 있고 각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 관련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조남주 작가의 "가출", 정지돈 작가의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가 실려 있다.
레즈비언 커플이 나오고 대안가족을 그리고 있는 이혜주 작가의 "봄의 왈츠"가 실려 있다.
"두 개로 나뉘지 않고 무한히 펼쳐지는, ‘젠더 스펙트럼’"란 부제처럼 젠더 혹은 트랜스젠더퀴어 관련 특집호다.
백합물 혹은 GL을 다룬 만화책이다.
백합물 혹은 GL을 다룬 만화책이다.
바이섹슈얼 캐릭터의 성장담을 다룬 만화다.
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소설이다.
레즈비언 청소년 관계를 다룬 소설이다.
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소설집이다.
게이 캐릭터와 관계가 등장하는 소설집이다.
김현 시인의 산문집이다.
김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퀴어, 소수자와 관련한 네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대만의 기념비적인 퀴어 소설이며, 동성애 혐오와 성별 이분법, 가부장제, 자본주의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룬 젠더 바이너리 문학이기도 하다.
게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김혜정 작가의 "52hz"는 레즈비언 청소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