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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인 작가가 레진코믹스에 연재하고 출판한 게이 단편 만화 모음집이다.
이우인 작가가 레진코믹스에 연재하고 출판한 게이 단편 만화 모음집이다.
이우인 작가가 레진코믹스에 연재하고 출판한 게이 단편 만화 모음집이다.
이우인 작가가 레진코믹스에 연재하고 출판한 게이 단편 만화 모음집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LGBT 역사를 담은 사진집이다.
미투 정국을 분석하는 네 편의 글이 실려 있다. 안희정 재판 과정을 분석한 글, 춘향전을 통해 성적자기결정권을 분석한 글, 트랜스젠더퀴어의 맥락에서 젠더 폭력과 젠더 개념을 분석한 글 등이 실려 있다.
에이즈(HIV/AIDS)가 얼마나 위험한 질병인가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경에서 동성애는 죄라는 논리가 근거 없음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동성애 치유를 주장하는 책이다.
동성애'를 논란으로 여기기보다 동성애는 현실이며 이 현실에서 어떤 개신교의 복음적 태도를 보일까를 두고 네 명의 저자가 논하는 내용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발표한 동성애에 대한 입장문을 정리해서 낸 팜플릿이다.
오스카 와일드가 1893년에 처음 출판한 소설로 남성 동성애자의 섹슈얼리티를 다루고 있다. "특히 19세기말 퇴폐적이고 충격적인 유럽 상류층의 파티 문화, 런던 뒷골목 퀴어들의 모습, 게이 섹스 장면을 생생하고 대담하게" 그리고 있다(출판사의 책 소개 인용).
오스카 와일드가 1897년 레딩 감옥에서 출소한 뒤 파리로 건너가 쓴 장시 '레딩 감옥의 노래' 및 퀴어와 관련한 다른 와일드의 시를 엮은 시집이다.
당대의 소수자 이야기나 모호하게 퀴어 서사를 담고 있는 여섯 편의 고전을 모티프 삼아, 여섯 명의 한국 작가가 다시 쓴 소설을 모은 소설집이다.
2015년 페미니즘의 대중화와 #문단_내_성폭력 운동 이후 한국 문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성정치를 중심에 두고 논의를 진행한 책이다. 허윤이 쓴 "멜랑콜리아, 한국 문학의 '퀴어'한 육체들"이 실려 있다.
"성소수자의 차별과 해방" 파트가 실려 있다.
일본에 살고 있는 형에게, 캐나다에 살았던 남동생의 남편이 찾아오면서 생긴 일을 다룬 일본 만화다.
남성성을 분석한 책이며 김대현이 쓴 "'남성다움'의 안과 밖"이 실려 있다.
스탠퍼드 철학백과(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에서 온라인으로 공개한 항목 중 "Feminist Perspectives on Sex and Gender"를 번역한 책이다.
한국 페미니즘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 레즈비어니즘에 물든 미국의 급진 페미니즘이 한국의 실상에 맞지 않는데 한국 페미니스트는 이를 여과없이 받아들였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