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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도란스 기획 총서 3번째 시리즈로 한채윤의 "소수자는 피해자인가: 커밍아웃, 아웃팅, 커버링"과 루인의 "피해자 유발론과 게이/트랜스 패닉 방어"가 실려 있다.
레즈비언인 시드(Sid)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이다.
194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레즈비언 추리소설이다. 저자의 서명이 있다.
동성애규범성, 신자유주의와 퀴어 정치 등을 다룬 리사 두건의 책이다.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엄마와 그녀의 딸, 그리고 딸의 동성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일본에 살고 있는 형에게, 캐나다에 살았던 남동생의 남편이 찾아오면서 생긴 일을 다룬 일본 만화다.
일본에 살고 있는 형에게, 캐나다에 살았던 남동생의 남편이 찾아오면서 생긴 일을 다룬 일본 만화다.
일본에 살고 있는 형에게, 캐나다에 살았던 남동생의 남편이 찾아오면서 생긴 일을 다룬 일본 만화다.
여러 작가가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와 관련해서 쓴 책이며,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한국 작가의 글도 추가되었다. 트랜스젠더 유토피아 관련 글도 실려 있다.
혐오표현을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한국의 식민지시기부터 2000년대까지 국가 정책과 젠더-섹슈얼리티 통제 및 관리의 관계를 다룬 논문을 싣고 있다.
폴리아모리와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동성애를 막아야 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는 책이다.
성경에 기반한 윤리를 주장하는 자유와인권연구소에서 번역한 책이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급진 페미니즘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엄혜진의 해설이 실려 있다.
영국에서 나온 동화책이며, 동성의 두 펭귄이 알을 품고 아이를 키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濱� 출판사의 퀴어 도서 전문 브랜드인 큐큐에서 기획하고 황인찬이 엮은 퀴어 시집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다. 텀블벅을 통해 선판매했다. https://tumblbug.com/qqproject
게이이자 HIV/AIDS(에이즈) 감염인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헌법재판관 에드윈 캐머런이 쓴 글이다. 게이법조회가 감수했다.
게이 소년 사이먼을 주인공으로 고등학교 생활에서의 아웃팅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