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뒤 법무부장관 후보에 안경환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의 김상곤을 지목한 것에 대해 안경환은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었고 김상곤은 전국 최초 학생인권조례를 만든 사람이니 사회에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자체의 약 1/3이 인권 조례나 시민인권헌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모법 없이 자법부터 만드는 격이며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례를 시의회가 몰래 만들어 놓고, 이를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잘못된 '적폐'가…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의 A대위에게 실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하여 군형법 제92조의 6은 매우 중요하고 새롭게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된 감아슈 헌법재판관이 군형법에 위헌 의견을 낸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청와대가 국가인권위원회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을 두고 인권위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PA)의 상당 부분이 '동성애'와 관련한 것인데 그렇다면 "정부가 우리 한국을 동성애 국가로 만들려는가?"라며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뒤 안보나 이런 저런 정책에 대한 논평 뒤에 "기독교계와 양심 있는 국민들이 반대하는 '동성애 옹호정책'이나'차별금지법' 등의 정책시도는 가정과 사회적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으로서, 삼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홍준표가 문재인에게 "동성애에 반대하십니까?"라고 물었고 문재인이 반대한다고 답한 것과 관련해서, 문재인이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적 기관으로 만들겠다면서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발언은 일관성이 없기에 믿을 수…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4월 군에서 A대위가 '게이 색출 처벌 작전'으로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군대에서 동성애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문제기에 엄중히 처벌해야 하고 군대 내 동성애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단체의 재단"(비온뒤무지개재단)의 설립 허가와 관련하여 법무부가 재단으로 허가하면 "정부에 동성애 옹호 조장 사업을 요구할 것이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이끌어 내서, 동성애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그 역량을 집중할 것"이기에…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선애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위원을 차기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명했는데 이선애 지명자는 법무부의 "차별금지법 특별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 만큼 차별금지법에 적극적일 수 있으니 우려가 크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의 대학원이 있는 182개 대학에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만들라고 하는 공문을 만들었는데 이는 "동성애나 동성애 행위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막게" 할 뿐만 아니라 "한국을 '동성애 국가'로 만들려는 획책의 일환"이기에…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2월 16일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 mtf/트랜스여성이 "성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음에도 호적상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결정을 하자, 법원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에 이어 대전시에서도 "인권보호 및 증진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모법이 없는 법이고 차별금지사유에 종교, 가족형태, 사상, 전과, 성적지향이 있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가 '충청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이 시행규칙은 동성애를 보호하고 "공직자와 공직에 준하는 근무자들이 동성애에 대한 바른 판단이나 비판을 못하도록 막겠다는 의도"라며 비판하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정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이 남녀라는 용어 대신 성별을 쓰며 트랜스젠더나 동성애 등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여 결국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법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백혜련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촉진시키고 제도적으로 합법화시키려는 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표창원 의원이 "2016 서울 인권 컨퍼런스"에서 기독교가 레이디 가가 공연을 반대한 것, 차별금지법 제정을 무산시킨 것 등이 기독교라면 당연히 할 일이거나 역차별이라며 반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오바마와 힐러리는 오랫동안 성소수자에게 우호적인 입장이었고 "힐러리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친동성애, 이슬람, 급진페미니즘, 이주민정책 등의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니 한국교회가…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진중인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은 흡사 차별금지법과 비슷하며, 서울대 구성원, 동문, 시민의 우려가 심대한데, "소위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전인미답의 인권 역차별 사례는 차별금지법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