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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The Center: The Lesbian, Gay, Bisexual & Transgender Community Center에서 제작한 홍보물이며 HIV/AIDS(에이즈) 관련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의 뉴욕시에 위치한 The Center: The Lesbian, Gay, Bisexual & Transgender Community Center에서 만든 홍보물이며 알콜 및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The Center: The Lesbian, Gay, Bisexual & Transgender Community Center에서 진행하는 예술 행사를 알리는 팜플릿이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The Center: The Lesbian, Gay, Bisexual & Transgender Community Center의 사업인 Families, Recovery, Wellness, Youth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물이다.
미국의 뉴욕에 위치한 The Center: The Lesbian, Gay, Bisexual & Transgender Community Center에서 나눠주고 있는, 4~6월달 센터에서 진행하는 행사 목록이다. 총 8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7년 4, 5,…
레즈비언, 바이, 퀴어여성, 트랜스와 젠더비순응자, 인터섹스를 위한 재단인 ASTRAEA에서 만든 2015년도 연례 보고서(2015 Annual Report)다. 기본 보고서와 함께 지지자, 후원자 명단을 모두 정리하느 별도의 용지가 같이 있다.
레즈비언, 바이, 퀴어여성, 트랜스와 젠더비순응자, 인터섹스를 위한 재단인 ASTRAEA가 제작한 홍보물이며, ASTRAEA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CommsLabs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표지 포함 총 4쪽이다.
레즈비언, 바이, 퀴어여성, 트랜스와 젠더비순응자, 인터섹스를 위한 재단인 ASTRAEA가 제작한 홍보물이며 자신들의 비전과 활동,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 표지 포함 총 8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즈비언, 퀴어여성, 트랜스와 젠더비순응자, 인터섹스를 위한 재단인 ASTRAEA에서 진행하는 "Fueling the Frontlines Awards(May 25, 2017 // Los Angeles, CA)"를 홍보하는 엽서다.
1969년 뉴욕의 스톤월에서 발생한 스톤월항쟁을 기념하는 엽서다. 2016년에 제작했으며 가게의 모습이 찍혀 있다.
미국의 브루클린에 위치한 레즈비언 허스토리 아카이브Lesbian Herstory Archives에서 사용하는 우편물 봉투다. LHA의 주소가 적혀 있다.
미국의 브루클린에 위치한 레즈비언 허스토리 아카이브Lesbian Herstory Archives의 홍보물이다. 설립 목적, 컬렉션 구성 등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LGBT 학생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GLSEN의 홍보 화일이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제작하고 친구사이의 소모임 지보이스가 출연한 영화 [위켄즈 Weekens](감독 이동하)를 홍보하기 위한 팜플릿이다. 포스터와 겸할 수 있게 제작해서 두 번 접혀 있는 팜플릿을 펼치면 한쪽면은 포스터처럼 사용할 수 있고 다른 면에선…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제작하고 친구사이의 소모임 지보이스가 출연한 영화 [위켄즈 Weekends](감독 이동하) 홍보물이다. 엽서 형태며 "Weekends 위켄즈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천 번도 사랑할 수 있을 것처럼 2016.12 merry…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지보이스의 2016 정기공연 '전체관람가' 입장 티켓이다. 2016년 10월 15일(토) 19:00,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진행했다.
비온뒤무지개재단 앨라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앨라이만을 대상으로 영화 [위켄즈](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제작, 이동하 감독) 상영회를 했다. 이 기록물은 상상마당에서 상영할 당시 발권한 티켓이다.
ftm/트랜스남성과 그 가족을 다룬 영화 [어바웃 레이]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홍보물이다. 세 장의 엽서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레이, 어머니, 할머니의 모습을 담고 있다.
ftm/트랜스남성을 다룬 영화 [어바웃 레이]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팜플릿이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네 편이야", "나의 딸이 내 손녀가 남자가 된다면...", "소녀의 몸에 갇힌 소년 나는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등의 문구와 출연진 소개, 내용 소개 등이 실려…
여성영상집단 움의 이영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불온한 당신]을 소개하고 단체 후원을 안내하고 있는 엽서 크기의 홍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