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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8회 대구퀴어문화축제 "불어라 변화의 바람~"에서 진행하는 퀴어영화제 홍보 팜플릿이다. 상영일정, 상영작, 감독과의 대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2016.06.30.~2016.07.03. 오오극장에서 진행했다. 총 8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쪽사람들에서 진행하는 "이태원 무지개 예술로" 행사 홍보물이다. "서울문화재단 2016 복작복작 예술로 지원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며 "사진과 영상", "작은 거리미술", "무지개예술로 축제" 총 세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글 쓰는 게이"를 홍보하는 명함 크기의 홍보물이다. 한쪽엔 "글 쓰는 게이 @writinggay"라고 적혀 있고 다른 쪽엔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이메일 주소와 함께 "당신이 누구라도,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라고 적혀 있다.
2013 제14회 퀴어문화축제 의 공식 스티커다. "HERE!"라고 적힌 스티커와 "14th Korea Queer Festival THE QUEER 우리가 있다"라고 적힌 스티커 두 종이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공식 스티커 모음이다. 17회 축제 공식 로고, 16회 영화제 로고 등 6개가 한 세트인 스티커와 다드래기, 국수, 완자, 팀 가지, 홍, 섬멍 여섯 명의 웹툰 작가에게 받은 스티커 한 세트 등 총 2개로 구성되어 있다.
2016 제16회 퀴어영화제(KQFF)에서 관객에게 나눠준 쿠폰이다. 관람한 영화의 스탬프를 찍어줘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2013 제13회 서울LGBT영화제(SeLFF)의 지역순회상영회 홍보 팜플릿이다. 2013.10.19.2013.11.17. 사이에 대구경북, 전주, 서울, 강릉, 부산에서 진행했다.
2010 제11회 퀴어문화축제 "OUTING: 지금, 나가는 중입니다"의 홍보 팜플릿이다. 축제의 각종 행사 및 2010 제10회 서울LGBT필름페스티벌(SeLFF)의 상영작을 소개하고 있다.
2010 제11회 퀴어문화축제 "OUTING: 지금, 나가는 중입니다"의 홍보물이다. 앞면엔 포스터이미지를, 뒷면엔 행사일정이 적혀 있다.
2008 제9회 퀴어문화축제 "작렬, 퀴어스캔들"의 애프터파티 티켓이다. 2008.05.31. 토요일 오후8시에 리볼에서 진행했다.
2008 제9회 퀴어문화축제 "작렬, 퀴어스캔들"의 사전 파티 "Juicy Battle Party"의 티켓이다. 2008.05.02. 금요일 레스보스에서 진행했다.
2007 제8회 퀴어문화축제 "This Is Queer"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일 사용한 프레스(Press)카드다. 앞면엔 "This Is Queer / Press"라고 적혀 있고 뒷면엔 "촬영거부(초상권보호) 안내문"이란 제목으로 관련 내용이 적혀있다.
2007 제7회 서울LGBT필름페스티벌(SeLFF)의 개막식 초대장이다. 2007년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제를 진행했다.
2007 제8회 퀴어문화축제 "This Is Queer"와 2007 제7회 서울LGBT필름페스티벌(SeLFF) "express your SeLFF"의 홍보물로, 영화제의 상영작 등을 소개하고 있다.
2007 제8회 퀴어문화축제 "This Is Queer!"의 공식 애프터파티(After Party)의 홍보 엽서다. 파티는 2007.06.02. 토요일 오후 7시에 라볼(이태원)에서 진행했다. 이 홍보물을 가져가면 입장료를 2,000원 할인해줬다.
2007 제8회 퀴어문화축제의 행사 중 하나인 "비키니 파티 Bikini Party"의 티켓이다. 2007.05.12.토요일 오주 7시에 레스보스(Lesbos)에서 진행했다.
제6회 2005 퀴어문화축제 "퀴어절정! Queer Up!" 및 퀴어영화제인 무지개2005 홍보엽서다. 각종 행사와 영화제 소식 등을 담고 있다.
재즈 제닝스(Jazz Jennings)의 자서전 "Being Jazz: My Life as a (Transgender) Teen"을 홍보하는 문서다.
미국 아동문학이며 LGBTQ 관련 도서인 [The Rules of Ever After]를 소개하는 엽서형 홍보물이다.
2016년 6월 미국도서관협회에서 학술대회를 진행하며 그 섹션 중 하나로 LGBTQ 이슈를 다루었다. 이 기록물은 당시 행사에서 나눠준 것으로 올란도유나이티드(Orlando United)를 무기색으로 형상한 디자인으로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