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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정국을 분석하는 네 편의 글이 실려 있다. 안희정 재판 과정을 분석한 글, 춘향전을 통해 성적자기결정권을 분석한 글, 트랜스젠더퀴어의 맥락에서 젠더 폭력과 젠더 개념을 분석한 글 등이 실려 있다.
도란스 기획 총서 3번째 시리즈로 한채윤의 "소수자는 피해자인가: 커밍아웃, 아웃팅, 커버링"과 루인의 "피해자 유발론과 게이/트랜스 패닉 방어"가 실려 있다.
한채윤의 "페미니스트이기보단,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싶지 않은"과 나영정의 "세계와의 불화, 피부의 연대 : 페미니스트, 소수자, 퀴어" 등의 글이 실려 있다. 페미니즘과 레즈비언의 교차성, 퀴어페미니즘 등을 고민하는 글이다.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제정을 위한 반차별 공동행동에서 기획한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제정과 반차별 공동행동 구성을 위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토론회는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오후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총 3부로 진행했다. '1부 반차별운동의 의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