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2015년 페미니즘의 대중화와 #문단_내_성폭력 운동 이후 한국 문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성정치를 중심에 두고 논의를 진행한 책이다. 허윤이 쓴 "멜랑콜리아, 한국 문학의 '퀴어'한 육체들"이 실려 있다.
남성성을 분석한 책이며 김대현이 쓴 "'남성다움'의 안과 밖"이 실려 있다.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