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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를 소개하고 현수막 사건을 알리는 홍보물. 엄기호가 쓴 경향신문 칼럼 "얼굴, 머리, 대가리"가 첨부됨
현수막 사건에 대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마포구청 규탄 기자회견이 있음을 각 언론사에 알리는 보도자료. 현수막 사건 경과 및 상황보고, 연대 발언, 기자회견문이 첨부. 기자회견은 2013년 2월 18일 마포구청 앞에서 진행.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대응하는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항의서와 성명서, 연대 단체 성명서, 항의서, 질의서, 언론보도 자료 등을 다룬 문서
마포구청 도시경관과에서 현수막 문구의 수정을 요구한 것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가 소집한 긴급번개진행지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마레연 스티커를 붙여 만든 비닐봉투다.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행사 때 사용했다.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을 진행하기 위해 에세이를 모집하고 있음을 알리는 홍보 스티커다. 응모마감은 2013.06.30.이었다.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주최한 '마레연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입장권이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에세이집을 증정하였다.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여성노동자회 지하 '일과 나비'에서 열린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 첫 오프라인 주민 모임에서 진행된 '우리가 살고 싶은 마을 그리기' 결과물이다.
2013년 2월 18일, 마포구청 앞에서 이루어진 마포구청 성적소수자 인권침해 규탄 기자회견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포스터이다.
2012년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마포구 곳곳에 게시하기 위해 제작한 현수막 시안이다.
마포레인보우유권자연대(약칭 마레연)의 홍보 명함이다. 마포레인보우유권자연대는 현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전신으로 성소수자의 권리를 지지하고 모든 종류의 차별에 반대하며 사회적 변화를 꿈꾸는 마포 지역 주민들의 연대 모임으로 2010년 결성되었다. (까페 주소:…